먼길도 호야는 좋아요..^^
오래만에 엄마와 단 둘이 하는 외출? 나들이걸랑요..*^^*
도널드(중앙선)를 타고 헨리(3호선)을 타고 대화역에 도착.
일산킨덱스.... '그림책 놀이터'에 갔답니다.
아직 녹지 않은 눈을보고 흥분....한 울 호야..^^
"엄마, 나 눈싸움 할래..ㅎㅎ"
"눈싸움 할래? 누구랑...?"
"음~~~~~~~~~ 엄마랑...ㅎㅎ"

'그림책 놀이터' 입구에서는 커다란 아마도 '트리케라톱스' 와 한 장..!!
위험하데요..
가까이 가지는 마세요..ㅎㅎ
'그림책 놀이터'에 들어가서....신나게 놀고 찰칵찰칵..!!
빨강방에 들어가니..
울 호야 좋아하는 작가인 '앤써니이~~~~~~~~~~~ 브라운'의 책 속 그림들이..있네요^^

파랑방 역시 울 호야가 좋아하는 그림책인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그림들이 있네요....^^

주황방에는 명작 그림들이 있엇 울 호야 아는척 해주네요..

초록방 역시 '앤서니 브라운'의 책 속 그림들이 있어 울 호야 반겨줍니다..^^

이렇게 색깔 방의 그림들을 보고..... 우리 호야 맘껏 놀아봅니다.
울 호야 제일 먼저 가고픈 곳이 기차타는 것도 아닌.....책방이랍니다..!!!
그래서 책방에서 잠시 머물렀죠..^^
누가 보면 진짜루 책 많이 보는 줄 알겠네요..ㅎㅎ

그리고 울 호야가 제일 좋아했던 공간이 이층침대가 있던 공간이었답니다.
안그래도 설날 내내 외가에서 진이 형아랑 이층침대 놀이하며 놀더니..ㅎㅎ

이 공간에서 만난 누나랑 어찌나 잘 놀던지요...
자연스레 떼어놓기 힘들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이곳 저곳을 다니며 많은 체험을 해봅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에서는 여러 옷들과 모자, 그리고 가발들로 변장을 하고, 신기한 거울들도 볼 수 잇답니다.
여기서 울 호야는 바이킹도 되어보고...
마법사도 되어보고,,,
웃기는..ㅎㅎ 거울도 보았지요..^^

'우리 몸이 너무 궁금해'
이 곳은 따로 설명 된 부분이 없어 아쉬웠는데..
워크북을 보니 우리 사람의 몸뿐 아니라 여러 사물에 뼈가 있다는 상상으로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바구니에 담긴 여러 뼈들로 사람의 뼈도 머리부터 발끝까지만들어 볼 수 있었지요..^^

'미로'도 있었답니다.
입구는 하나, 출구는 둘인...............
길의 벽에는 재미있는 동화가 있고, 또 화살표까지 있어..출구를 찾기도 쉽고.....
그림과 이야기를 보느라 재미있었지요..^^

'길 만들어주기' 에서는 여러 길로 만들수 있는 것으로 긴 길을 만들어 줍니다.
삼거리, 사거리 다 나오네요..ㅎㅎ

'도형쌓기'
한 쪽 벽면에 여러 도형을 쌓으며 벽을 채울 수도...
아니면 탑쌓기 놀이를 할 수 있엇죠..^^

'우리의 감정 읽기'
많은 상자들의 그림들을 자세히 보면 정말 다양한 표정들이 있답니다.
우는, 웃는, 슬픈, 놀란,,,,,,,,,,,,,,,,,,,
호야와 이야기를 하며 쌓기도 해보고, 표정찾기도 해보고....

'주인공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주인공을 그려서 작은 집 속에 넣어 보는 것인가 봅니다.
울 호야는 소나무를 그려봅니다...
소나무를 새 집에 넣고..........
색색의 집들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얀집, 까만집, 노랑집........

그밖에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던 공간...
엄만 좀 그래도 울 호야는 만족만족 대만족~~~~~~~~~~~~~~!!

이 곳을 다녀오며 느낀 것은...
울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울 경험 체험을 하게 해주었구나..!!'
생각하면 그것으로 뿌듯하지요..^^
이번 나들이도 그랬답니다.
엄마에겐 멀고도 가격대비 좀 많이 서운하지만서도....ㅎㅎ
우리 호야가 이렇게 즐거워하는걸요~~~~~~~~~*^^*
그것으로 족합니다.
다만 머시다면 생각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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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멀리~까지...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호야도 엄마혼자 독차지해서 좋았을꺼 같구...
답글
시은맘
저도 저번에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비스무리한 체험을 다녀왔는데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더라구여..
호야도 넘 좋았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