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소변은 일주일만에 가리고 응가를 못가려서
변비로 한참 고생했었는데 조바심 안갖기로 매일매일 다짐하고 기다리니..
4일전부터 응가를 변기에 하네요 ㅎㅎ
돌지나자마자 어른들 기저귀 떼라는 소리에 꿋꿋하게 아이가 받아들일때 하겠노라
큰소리는 쳤지만 친구들 슬슬 하나둘 가리기 시작하니까 맘이 급해지긴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때도 아들녀석은 그냥 바지에 싸버리기 일쑤고..그래서 가끔 변기에 앉히는 연습만하고
실수를 하더라고 화안내고 꾹꾹 참으며 견디길 여러번 아직 아이가 준비가 안된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29개월 들어가면서 시작하니 자기 의사 표현하고 말을 조금씩 할줄 아니까
훨씬 빠른것 같네요..
몇달전만해도 쉬가 나오는 느낌인지 뭔지 잘 모르는것 같다가 팬티에 싸버리더니 ㅎㅎ
신랑이랑 첫 응가 제대로 하는 모습보고 감격해서 얼마나 웃고 기뻐했는지..
그모습에 아이도 더 신나서 잘하는것 같네요.
한참을 변비로 끙끙대면서 "아이구~아이구"하면서 응가할때면 뛰어다니던 모습이 참으로 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가리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 ^^
아침부터 응가 얘기에 죄송하지만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다하는거지만 그래도 기특해서 몇자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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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아이 혼자 배변 하는거
엄마로선 기특하고 대견하죠..
외출도 편하구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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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축하드려요...
아이가 혼자 변기에 응가하면 정말 너무너무 기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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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 첨 쉬하고 기저귀 떼고 나면 그렇게 후련하던데..
이렇게 성공했으니 앞으론 더 잘할거예여..ㅎㅎ
전 언제 혼자 뒷처리 할수 있을까~~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ㅋㅋㅋㅋ 넘 좋으셨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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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축하드려요~
하지만 저희 아이는 놀이에 빠지면 지금도 실수를 가끔씩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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