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인 울 아들..
3월에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출산이 4월초라...조금 일찌감치 2월중순께부터 유치원을 보내보고 있어요...
지난한주 잘 가더니만..
주말 쉬어서 그런지..
오늘 아침엔 눈 뜨자마자 안가고 싶다는 말 부터하더라구요...
그래서..아까 데려다 주고 오려는데..아이가 금새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둘째로 인한 스트레스를 요즘 부쩍 받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신생아 돌보면서 5살 아이 돌보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
큰 아이 집에만 델꼬 있기도 그렇고 해서..보내기로 맘 먹었는데..
벌써 이러니...걱정이 앞서네요...
선배맘들의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유치원 잘 적응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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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그래도 친구도 있고 선생님도 있고...놀잇감도 있으니깐...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담임선생님께 부탁 드리시면
인성이가 유치원에 하루빨리 적응하고 잘 다닐수 있을꺼예요~
인성이도 엄마도 힘내세요~
답글
시은맘
물론 첨부터 잘 다니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 시기엔 다른거 없이 엄마가 더 신경써주셔야해요..
더구나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을시기이니..
아침에 가기 싫다고 해도 꾸준히 이야기해서 갈수 있도록 하시고 일단 아이를 인계하고 나면 바로 돌아서 오세요..자꾸 돌아보시면서 미련을 두시면 아이가 더 불안해하거든요.
그런다음 집에 오면 이산가족 상봉하듯 오바해서 반겨주세요..
그러면서 다른거 다 제쳐두고 30분정도 신나게 신체놀이 해주심 더 좋아요..
네가 유치원에 가도 오후가 되면 집에 와서 엄마랑 만날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고 놀이부분에서도 더 신나게 놀아주시면 좋아질거예요..
아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인성이는 금세 적응할것같은데..
둘째가 아직 어리니 더 크기전에 인성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둘째 잘때나 누워있을때..
그리고 인성이에게 동생이 못하는걸 할수 있는거에 대해 평상시 칭찬도 많이 해주시구여..혼자 쉬를 가린다거나 밥을 먹는다는가 하는걸루여..
일단 엄마가 아이 울음이나 불안에 같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시면 더 안좋으니 겉으론 의연하게 그리고 놀때는 신나게..훈육할땐 단호하게..하심 금세 좋아질거예요..
혹시나 첨에 많이 힘들어하면 오전몇시간부터 해서 차츰 시간을 늘려보세요..일주일정도를 두고..점심먹기전에 데려오고 그게 나아지면 밥먹는것까지..그러다 오후까지..이런식으로..
잘 적응할테니 걱정마세요..^^
답글
민범맘
더 많이 안아주시구요. 출산 직전까지 아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집에오면 동생이 태어났어요 같은 책 아이와 함께 많이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아이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출산 후에도 아이 이야기에 귀를 열어주시구요.
유치원 적응은 시간이 흐르면 아이가 자연적으로 재미를 붙이더라구요.
전 병설유치원을 보냈기에 9시에 갔다가 1시면 끝나서 집에 왔거든요. 3월 한 달은 적응 기간이라 첫주엔 1시간 둘쨰주엔 2시간 세쨋주엔 3시간 정도 있다 집에오고 마지막주 부터 정상 수업을 해서 그런지
아이가 천천히 잘 적응 했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친구와 선생님 유치원에대한 좋은 이야기 나누시고 즐거웠던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지금은 조금 걱정스럽고 힘드시지만 잘 이겨내실꺼예요^^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