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는 삼성혈 자연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를 따라 관람하러 온 외국인들이 있었고..

제주도인지라 크고 웅장한 하루방이 입구에 저희를 방갑게 맞이하고

있었답니다.

중앙에는 큰 배 두척이 놓여있어 웅장했고 주위를 관람하면서

아이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애기들의 예전 엄마들의 자장가 노랫소리에

머물르면서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자연생태체험관에서 보았던

큰상어와 작은 물고기들의 향연 또한 멋졌구요..ㅎㅎ

기념품점이 있었는데 딱히 살것이 없어서 패스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