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공연나들이를 했어요.
봄이 온것 같이 날도 포근하고 기온이 올라가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봤습니다.
금나래 아트홀에서 공연중인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봤는데요..
우리 아이들 디즈니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프린세스중에
쟈스민 공주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쟈스민을 더 좋아하는 큰둥이가 많은 기대를 하고 관람했습니다.
금나래아트홀 너무 깨끗해서 공연 관람하기 쾌적했어요.
알라딘은 책을 통해서... 그리고 애니매이션을 통해서 많이 봐 왔던터라...
공연도 내용에 충실했고요.
책과 애니매이션의 긴 내용을 뮤지컬로 많은것을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이 돋보였던 공연이었던것 같아요.
특히 요술램프의 요정인 <지니> 역을 한 외국분이 기억에 남네요.
공연중에 외국인이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공연에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화려한 의상들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의상 무대 조명등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은 공연이었고,,
알라딘을 속여 램프를 꺼내오게 했던 악역을 맡으신 분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연기를 정말 실감나게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었다는...^^
참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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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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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함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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