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쿨홀릭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하루 종일 비가 올거란 소식에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
오늘 아침에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유아기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님들의 방학수업료로 마음 앓이를 하신다는 기사를 보고 회원님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어 이벤트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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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등에 내는 자녀 교육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유치원의 경우에는 1달 수업료를 똑같이 내면서도
여름방학, 겨울방학, 그리고 심지어 봄방학까지 하는 경우가 많아 자녀 수업료의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합니다.
유치원 측에서는 교육부에 소속되어 초/중/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수업료에 같은 방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해왔던 제도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유게에는 유치원에 보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보내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신 5분을 추첨하여 아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 기간 : 2010. 02. 25 ~ 2010. 03.10
★ 발표 : 2010. 03. 11(목)
★ 상품 : 10분께 다산에듀의 <첫 아이 유치원 보내기>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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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산이맘
교육부에 소속되어 있으나 유치원 비는 천차 만별이고 관리도 안되고 있는것 같은데
저희 아이도 6세라 유치원을 보내고있는데 돈이 만만치 않네요...수행성 경비에
교육비에 원복비에..게다가 종일반은 돈을 더내야 하고 반가후 수업비에 수업 교재비에
실상 좋은 유치원이 아니더래도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70-80만원 입니다....세상에나...
이러니 무서워서 감히 누가 둘째, 셋째를 낳습니까...
유치원 교육비 전면 무료화~~안될까요?
답글
아진러브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정말 다르더군요.. 교육비 부분부터 운영시스템까지 물론 당연한것일지도 모르지만..
어린이집에서는 학기초 준비물을 가정에서 준비하고 방학이라고 해도 일주일가량 그것도 사정이 여의치 않는 아이들은 등원을 하면 선생님들과 특별수업식으로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원마다 차이가 있다는건 압니다.
유치원으로 옮기고 제일 다른점이 재료비 명목으로 1학기분씩 납입해야 한다는것이 부담이 되더군요.
몇군데 입학설명회를 다녀보니 그건 유치원마다 동일했구요..
하지만 그 부분은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아이가 만족하는 모습에 저도 이해할 수 있었는데..
2주정도 되는 방학기간에도 원비를 납부하는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여름, 겨울방학을 합하면 한달수업이 비는 것인데.. 거기에 봄방학까지.. 방학이 있는달은 원비를 조절해주시던가 일년중에 한달치를 납부하지 않는쪽으로 바뀌면 학부모 입장에서 부담이 덜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
쌍둥맘
답글
하늘부인
입학부터 졸업까지 생각을 해보니 어린이 집 보다는 수업일수가 적긴하지만...
그래도 달리 생각하면 방학이 짧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이단 방학 기간 4주 중에서 앞의 2주는 쉬고 뒤 2주는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수업을 하더라구요.
물론 학기준의 수업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결석을 하더라도 그건 결석이 아니죠..
공식적으로는 방학이니까요.
그리고 유치원내 종일반도 있는데..그 아이들은 쉬는 기간이 5~7일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비만 생각하면 아까울 수 있지만..
그래도 제 경우엔 처음에 제가 원하는 원이었기에,
또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라서.... 2년 계속 보냈답니다.
6살 여름방학은 특강도 안 가고 4주를 놀았는데.....
2주간의 방학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졸업식은 2월 22일 했답니다.
원비는 8월과 1월 교육비 경우에는 미리 빼간답니다.
그러니가 7월엔 7,8월 교육비를...
12월에 12, 1월 교육비를........
방학기간의 교육비는 미리미리..ㅡ.ㅡ
요즘 거의 대부분 스쿨뱅킹이니..... 사실 몸에 팍팍 느껴지지도 않는게 사실이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제 경우에는 유치원생활 말고는 타 학원이나, 학습지 등등을 하지 않아서.....
그냥 유치원만 주구장창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답니다.
그리고 요즘 유치원에서도 방과후 수업처럼 특강이 있어서...
7살엔 특강 한 과목을 했답니다.
이 수업을 잘 활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답글
하늘부인
사실 저도 6살 처음 원을 알아보면서 처음부터 '유치원'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었답니다.
우리 동네의 그래도 규모가 있는 어린이집부터 상담을 했었는데요~~~
(우리 진이가 6살이 되었으니까요..)
어린이 집에서 말씀하시는 교육이념(?)이 저와는 안 맞더라구요..
물론 원마다 다르니...모든 어린이집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울 동네에서는 학습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하더라구요....
그것이 전 싫었거든요.
어린이집 몇 군데를 알아보고..
마지막 간 곳이 '윤희생태유치원'이라는 곳이었는데.....
넘넘 맘에 들더라구요...
첨엔 엄마의 욕심(?)에 보냈으나 입학하고 다음 날 첫 등교하고 오더니..
넘넘 재밌다고..... 그렇게 2년을 다녔답니다.
그러니 제 생각에는요.........
어린이집이건 유치원이건 영어학원이건 스포츠단이건
교육이념이 맞다면...전혀 교육비가 방학 중 수업이 없더라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다는 것이죠..!!
아직 원을 정하지 않으셨다면 아이의 나이와 아이의 성향등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어룽릴수있는 곳으로 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