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테마식물원
작년 11월에 가본적이 있는 곳이에요.
두번째 가는 곳이라서 어떤 곳인지 알아서 그런지 오늘은 무얼 보고 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갔어요.
같은 일산에서 가는 거라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아요^^
차가 없어서 ㅠ 버스로 갔어요.
ㅋㅋ 마을버스로 저렴하게~ 갔네요.
입구에서 내려서 농로를 따라오라고 하셨는데 말씀 하신곳과 다른 정류장에 내려서
그냥 전화 드렸더니 친절하게 픽업하러 오셨어요.
넘 친절~~지난 번에 온 것도 기억해주고~~
덕분에 편하게 갔어요.
걸어가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거 같아요. 10분정도면 될거 같은 거리네요.
스마일맘님 먼저 뵙고 인사 드리고~
돌아 다녔어요.
식물원은 뭐든지 자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좋은 점인거 같아요.
작은 폭포도 시원스레 떨어지는게 보기만 해도 마음이 확~ 트이는 거 같아요.
요기 폭포가 보이는 쪽 길이 흙길이기도 하고 좀 미끄러워서 아가들은 좀 조심 해야할거 같아요.
지난번에는 공룡 토피어리 무섭다고 근처도 못가더니 점박이라고 하니 금새 다가가네요.
지난번에는 못본 타조와 사슴 토피어리도 있더라구요.
가을에 왔을때는 바깥쪽에 있던 블루베리들이 식물원 내부 곳곳에 있네요.
블루베리는 나무 색도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거 같더라구요.
블루베리열매를 보려면 여름에 와야 해요~
블루베리 싹이 보여요.
올해 어서 새싹은 여기 와서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이거 보니 봄이 벌써 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린딸기가 매달린거 처음 보는 희수~
너무 신기해 하네요.
딸기 책에 나온 딸기가 보여서 그런지 더 좋아해요.
하얀 딸기 꽃도 너무 이뻐요^^
이런 경험도 아이들에게는 큰 경험인거 같아요.
뭐 거창하게 무얼해서 기억에 남는 다기 보다는요.
한바퀴 돌고오니 한상 거하게 차려 놓으셨어요.
한 바퀴 돌면서 사랑누리님과 창현,창민이도 보고 가볼데님, 수민이,지원이, 지윤맘님, 지윤이도 보고 인사도 하고~~
귤과 고구마는 블루베리테마식물원에서 주신거여요.
군고구마 바로 구워서 주신거라서 진짜 맛있어요.
삶은 달걀은 지윤맘님 솜씨~ 달걀도 맛있었지만 지윤맘님의 마음씨가 담겨서 더 맛있는 달걀이었어요.저는 소금없어도 되요^^
체험관 내부에요.
토피어리 체험,천연비누체험,꽃나무화분체험 등을 할 수 있어요.
희수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언니 오빠들 따라다니기 정신없어 하는지라 체험은 안하구요.
채린이랑 처음 만나자마자 놀아주고~
ㅋ 보기에는 엄청 다정한 거 같지만 채린이가 끼워 넣은 걸 빼서 자기가 끼려고 희수가 노리고 있는 중이에요.
채린이는 희수가 빼니까 살짝 째려보고~
ㅋㅋ 너무 웃겨요.둘다 4살인데.. 울 희수 채린이랑 있으니 완전 아가 같네요.
사랑누리님 남편분의 지휘아래
알까기를 열심히 배우는 수민이랑 희수^^
수민이는 좀 하는데 희수는 게임 요령을 터득 못하네요.
사랑누리님 남편분^^ 넘 자상하시더라구요.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와서 어른들은 쉬기도 하고
아이들은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이에요.
장구채 처음 잡아보는데 와~ 곧잘해요.
요 틈에서 춤추는 지원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여기도 아이들에게는 인기 있는 곳이어서 오다가다 꼭 들러서 북채 한번씩 잡아주더라구요.
나무에 열매가 열린게 신기한가봐요.
아무래도 이런걸 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이런걸 보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귤 따먹으려해서 ;;
넓적 사슴벌레를 관찰중..
땅 속에 숨어서 뿔만 살짝 보이긴 하는데 계속 들여다 보더라구요.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요.
보기만 해도 이쁜 딸기~
이쁜 포즈 취하라니~
이게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에요.
희수 오빠가 손 안잡아준다고 소리 지르더니
창민이가 가까이 와주니 기분 급 좋아지네요.
기념촬영~
가족 단위로 가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놀다오면 좋은 곳인듯 싶어요.
아이들은 혼자가면 살짝 지루해하니
이렇게 몇 가족이 같이 가서 놀다오면 어른도 아이들도 좋아할 곳이에요.
아이들이 많아서 희수가 언니 오빠들 따라다녀서 저도 여유있게 앉아서 쉬기도 해서 좋았어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좋은 시간 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블루베리 테마식물원 ^^
블루베리는 구경도 못했지만 다양한 식물이 있어서 아이들 자연관찰하기에도 좋은 장소에요.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고
다양한 식물이 있어요.
전 식물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식물을 좀 아는 울 남편 말이 괜찮게 해놓은 곳이라고~
신경써서 꾸민 곳인데 거리가 멀어서 좀 안타깝다는 말도 함께 하네요.
지난번에 같이 가구서는 오늘도 같이 가려고 했는데
같이 못가서 아쉽더라구요.
ㅋㅋ 대신에 희수가 집에 와서 뭐뭐 했는지 다 보고 했어요.
딸기 본게 제일 좋았는지 그 말을 제일 여러번 해요.
작은 체험 하나라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되고
가슴에 남는 일인가 봐요.
블루베리테마식물원 http://www.blueberrythemegar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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