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뱀띠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교안은 아이들과 2013년 뱀의 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뱀의 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 할 이야기는 참 많습니다.
뱀의 해를 이야기하면서 열두띠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도 있고,
뱀띠 인물을 알아 볼 수 도 있고,
뱀이 나오는 옛날이야기를 찾아서 읽어 볼 수도 있습니다.
겨울잠을 자지 않는 동물원의 뱀들을 찾아서, 뱀을 관찰해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 중 아이들과 뱀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동아일보와 <보리 어린이 동물동감>을 참고해서 교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른신문에도 뱀의 해에 대한 기사가 많이 실렸는데, 저학년의 경우는 한자어가 많아서 조금 어려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어린이동아 1월 3일자에 뱀의 해에 대한 좋은 기사가 실려서 인용해 보았습니다.
넣을까 말까 고민한 자료는 뱀띠 인물입니다. 뱀띠 인물을 넣으면 이야기의 초점이 뱀이 아닌 사람으로 흐를 것 같아, 고민하다 빼버렸습니다. ^^
아이들과 뱀의 해,
뱀을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징그럽고 혐오스러워.. 하지 않는 작은 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열심히 교안 작업을 해서 찾아뵐게요.. ^^
-------------- 아래는 교안 일부를 복사해 온 것이랍니다. ^^
뱀.. 징그럽지 않아요. 행운의 동물이랍니다.
2013년이 시작됐다. 올해는 계사년(癸巳年), ‘검은 뱀’의 해다. *십이지신의 여섯 번째 동물인 뱀은 남남동쪽을 지키는 방위 신(동서남북과 중앙인 5방위를 지키는 신)으로 기록되어있지만, 많은 어린이에게는 사람을 물어 독을 퍼뜨리는데다 보기에도 징그러운 동물로 꼽힌다.
이런 오해를 풀기 위해 뱀이 직접 나섰다. 뱀에 대해 숨겨진 진실을 안다면 금세 오해가 풀릴 것이라고 말하는 뱀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의 주인공 뱀이에요.
뱀이 사람을 보면 문다고요?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사람이 저를 공격하지 않는다면 저희는 먼저 물지 않아요. 자신을 위협하는데 가만히 있을 동물이 어디 있나요? 제 주위에는 사람 무는 법도 모르는 순한 성격을 가진 뱀 친구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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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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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