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 머리를 자르라해도 싫고 머리를 묶으라해도 싫다고 해요...
어제 울 신랑 쉬는날인지라 꼬득여서 머리를 자르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미용실 문까지 열어보고는 "나 머리자르기 싫은데..." 그 한마디 하고는 미용실을 나왔다고 해요^^
울 꼬맹이 집에 와서는 저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해도 뭔가 찔렸나 보죠...ㅋㅋ
생각해 낸것이 아빠가 귀부분만 다듬어 주는거였어요. 자르고 보니 역시나~~~
많이 삐뚤거리죠^^ 꼭 쥐가 파먹은것 같아요. 그런데도 울 꼬맹이 머리 잘랐다고 자랑하네요.

울 신랑 나름 아주 신중하게 머리를 다듬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ㅋㅋ
울 꼬맹이가 커서 이사진을 본다면 뭐라 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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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나름 추억이 될꺼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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