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린양은 학습지나 교구등 엄마랑 뭔가를 같이 하는 걸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꼬물이가 도착하자마자 동생을 재우고 밤 10시까지 꼬물이랑 놀았어요..

실험을 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같이 생각하고 살펴보고 찢고 그리고...

꼬물이는 난이도를 화분으로 표현해두어서 우리 예린양의 수준에 맞게

난이도 선정을 할 수 있었어요

예린양의 경우 아직 처음이기때문에 난이도 하인 싹이 하나인 것 부터 찬찬히 해 나가고 있어요

꼬물이 속에는 한글, 수학, 미술, 과학 등 모든 분야들이 다 들어가 있어

아이의 생각주머니 영역을 넓히게 하는 좋은 교재인것같아요...

몇일 뒤 우글 우글 곰팡이 결과를 얼른 보기를 손꼽고 있는 우리 예린양..

우리 예린양의 꼬물이 체험은 앞으로도 계속입니다~~~^^

(우선 제가 꼬물이를 소개한 카페예요~~)

http://cafe.naver.com/dochithink/115590

http://cafe.naver.com/booksales/232869

http://cafe.naver.com/momshomeschool/73226

http://cafe.naver.com/joymathworld/22955

http://cafe.naver.com/joymathworld/22956

(예린양의 꼬물이 체험 블로그 - http://blog.naver.com/lisl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