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물이 창의 & 논리 BOOK 1단계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종후와 함께 논리 BOOK 1단계 <칩칩 박사님은 어디에?> - 통합언어(지시따르기)를 활동해 보았어요.
'꼬물이' 워크북의 활용 방법 및 영재교육의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활동 자료집이에요. 학습목표, 학부모 tip 과 함께, '지도전략'까지 세심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에 아이를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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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과제]를 소개합니다. |
지시에 따라 암호를 풀면서 '띄어쓰기'를 경험하는 활동이에요.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전달 받으려면 띄어쓰기나 띄어읽기가 굉장히 중요하지요.
왼쪽 페이지 하단의 노란색 글 상자 안에 4 문항의 '지시문'이 있답니다. 맨 밑에, 분홍색 상자 안에는 '암호문'이 제시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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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문에 따라 [활동 과제 해결하기] !~ |
'칩칩 박사님은 어디에?' 우선, 활동 제목을 읽어준 뒤 장면을 보고 어떤 활동일지 예측해 보게 했어요.
모습이 비슷한 사람을 종후가 동그라미 해 볼까?"
"우리 지금부터 진짜 칩칩 박사님이 누구인지 찾아볼까?"
노란색 상자 안의, 첫 번째 지시문 내용은 [네 개의 과자 이름에 똑같이 들어간 글자를 찾아라.] 입니다. 종후가 찾은 건, '아' 자 예요. ^^ 과자랑 사탕 이름이 참 재밌죠?
문장 앞쪽부터 글자 '아'를 찾아 동그라미 쳐 봅니다.
글자 '아' 가 있던 자리에 ∨(쐐기표)를 넣어 띄어 읽어주면, 문장 속에 정답이 들어 있어요. < '책장 뒤에 숨은 것이 진짜 나다.' > ^^ 5살인 종후에게 한글을 본격적으로 가르치지 않아서, 받침 없는 몇 글자만 읽을 뿐이지요. 그래서 문장은 제가 읽어주었답니다. 종후가 문장을 듣자 마자, 책장 뒤의 진짜 칩칩 박사님을 찾아냈어요.
책장 뒤에 숨어 있는 칩칩 박사님을 찾아냈어요. ^^
★★★ 활동을 마치며... ★★★
지시를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좋은 활동이었어요. 아직 한글 읽기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라, 지시문은 엄마가 읽어주었지만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원만하게 이루어졌답니다.
'창의' 와 '논리' 워크북의 모든 활동에는 각각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으니 아이의 수준이나 학습 능력에 따라 엄마가 난이도를 조절해 가며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이 참 좋을 듯 해요.
과제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가며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를 보니, 저 또한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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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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