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1단계 [꼬물이] |
소민이와 즐겁게 하고 있는 [꼬물이] 1단계, 논리 교재에요.
1단계는 5-6세 대상인데, [꼬물이]는 교재를 충실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가이드가 있어서.
미리 읽어 보면 어떻게 아이랑 학습할 지 감이 잡혀서,
정말 깊이있고 의미있는 홈스쿨이 가능합니다.
[꼬물이] 논리 1단계에서는 "추론, 순서, 지시따르기, 변별, 분류, 유추, 비교 등"의
기능들을 학습하는 동안,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종합사고 영역-순서] 칙칙 폭폭 기차놀이 |
소민이와 한 활동의 결과물이에요. ^^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날은 엄마가 제대로 봐 줄 여유가 없었습니다.
소민이는 하고 싶다고 재촉을 하는 데, 동생 소안이는 또한 자기도 워크북 하고 싶다고,
자기 것 한다고 재촉하고, 소안이 하는 것 도와주느라, 오히려 소민이의 활동은
아이에게 맞기는 것이 되었더랍니다.
다른 때는 먼저 스스로 지시글을 읽어가면서 문제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이던 소민군,
이 날은 문제를 아예 읽지도 않고, 자기가 칠하고 싶은 색을 골라서 칠하려고 합니다. ㅜ.ㅜ
엄마가 잠깐 아이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문제를 읽어 보게 했답니다.
그제야 마음대로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패턴과 규칙에 관련된 문제임을 인식하고서,
이미 색칠한 것들을 지워보려 애쓰지만, 지워지지 않습니다. ^^;
난감해 하는 아이에게 그냥 위에다 칠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나서야 지우기를 멈추었네요.
수학동화를 좋아하다 보니, 이런 유형의 패턴은 일찍부터 익숙해져 있는
아이이기에 금새 규칙을 찾아 내어 엄마에게 말해 주었어요.
빨강-노랑-파랑의 순서대로 요정들의 모자색의 순서를 찾아낸 뒤에,
뒤의 세 요정들에게 순서대로 색칠을 해 주었습니다.
다 칠하고 난 뒤에는 다시 모자들의 색상을 말해 보면서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느껴 보았답니다.
요정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기차놀이락 대답한 소민이.
더 색칠하고 싶었던지. 흰 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들을 색칠하기 시작합니다.
꽃도 칠하고, 별도 칠하고, 길쭉한 모양도 칠하는데,
아이가 칠한 것을 보니, 파란색으로 칠해서 그런가 웅덩이란 느낌이 들면서,
본래의 그림과 자연스레 잘 어울리네요^^
보통 색칠하기를 아주 귀찮게 여겨서 색칠을 하려 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 날은 참 적극적으로 색칠하려고 달려드는 모습에 참 의외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재에서 요구하는 것 이상을 하게 하는 [꼬물이].
지난 번 [창의] 교재, 도형 부분에서 열심히 책장을 그리는 아이의 모습에서도 느꼈는데,
[꼬물이]는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더 참여하도록 이끄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싶습니다.
곰곰 생각해 보니 색칠하는 부위가 적어서 더 색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도 같습니다.
많은 여백이 있는 색칠하기는 아이가 참 부담스러워 하고,
첨부터 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처럼 문제해결을 하고, 약간의 색칠을 하는 것은 부담감 없이.
문제를 풀었다는 성취감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꼬물이] 교재는 하나의 활동이 2페이지로 되어 있어요.
한 번에 하나의 활동을 하는 것이 권장사항이랍니다. 더 많이 하는 것보다,
한 개의 활동을 충실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지요.^^
매 활동마다 맨 오른쪽 상단에 각 활동에 도움을 주는 <학부모 tip>이 있어요.
활동하기 전 읽어보면 어떻게 아이와 활동을 하고, 또 연계활동을 하면 좋을 지
구체적인 정보들이 실려 있어서, 읽고 보고 활동하면 참 유익합니다.
[꼬물이 논리] 편의 [종합사고- 순서] 활동을 한 뒤에 학부모 tip에서 조언하는대로
연계활동으로 "아이 스스로 여러 가지 새깔, 무늬, 모양을 가지고 패턴을 만들어 보도록"
하면 아이가 순서와 패턴에 대해 아주 확실히 기억할 것 같아요. ^^
[과목 & 기능별 매트리스]
이번 시간에 소민이와 한 "칙칙 폭폭 기차놀이" 활동은
왼쪽 두번째 상단의 [종합사고-순서]에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난이도까지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랑 어떤 활동을 할 지 미리 계획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교재의 순서대로 하여도 좋지만, 아이의 선호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흥미를 주고자 한다면 교재 순서와 상관없이, 난이도만 고려하여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럴 때 교재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 표가 참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꼬마들의 물음과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 [꼬물이]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움으로써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하는 워크북입니다.
같은 워크북일지라도 어떻게 접근하는 지 그 접근 방법에 따라서, 아이의 사고의 깊이는 정말 커단 차이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충실한 학부모 tip과 활용가이드가 있는 [꼬물이]는 집에서 하는 엄마표 홈스쿨링에 깊이를 더해주고. 앞으로의 홈스쿨링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활용가이드에 따라 충실하게 [꼬물이]를 하다보면 엄마가 우리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아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하나가 아닌 다양한 것들을 복합적으로 익히게 하는 통합 워크북 [꼬물이] 아이와 단계를 높여가면서 계속 하고 싶은 워크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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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interpark.com/blog/word2/1542392
http://blog.naver.com/wordfaith/110088466374
http://blog.yes24.com/document/2367391
http://blog.daum.net/wordfaith/7347287
http://cafe.naver.com/teachermommy/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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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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