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창의 1단계 |
[5-6세] 대상의 [꼬물이 창의 1단계] 책이에요.
본 교재 외에도 교안과도 같은 활용 가이드가 있어
집에서 하는 엄마표 홈스쿨링에 참 이상적으로 다가서는 학습교재입니다.
[꼬물이] 창의 1단계에서는 "조작, 동작, 소리, 도형, 언어"의 창의기능들을 학습하는 동안,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종합사고 영역-언어] 글자가 퐁퐁퐁! - 난이도 "중" |
<글자가 퐁퐁퐁!> 이란 제목의 이 활동은
낱글자를 조합하여 여러 가지 낱말을 만드는 활동이에요.
지금껏 소민이와 활동한 [꼬물이] 논리, 창의 활동들이 모두 난이도 "하" 였는데,
언어 기능의 이 활동은 난이도 "중" 단계입니다.
언어 활동들은 난이도 "하" 단계가 없이, 난이도 "중" 과 "상" 활동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모든 활동마다 왼쪽 페이지 우측 상단에 이처럼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어요.
떡 잎이 한 층이면 난이도가 "하", 떡잎이 두 층이면 난이도가 "중".
떡잎 두 층에 위에 노란 꽃까지 피었으면 난이도가 "상" 임을 표시하는 것이랍니다.
[꼬물이] 교재의 각 활동은 좌우 페이지 2페이지가 하나의 활동입니다.
우측 상단에 "학부모 tip" 코너가 있어요. 활동 목표와 학습 지도 도움말이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와 활동전에 꼭 읽어볼 필요성이 있는 코너랍니다.
<글자가 퐁퐁퐁!>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있어요.
바로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글자가 솟아나는 샘물"은 상상만으로도 참 재미있는 설정인 것 같아요.
과일 샘물, 탈것 샘물, 동물 샘물 의 세 가지 샘물에는 의미없는 낱글자들이 여럿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해야 할 활동은 이 낱글자들을 조합해서, 각 샘물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낱말을
만들어 내는 것이랍니다.
일단 과일 샘물안에 있는 글자들을 읽어 봅니다.
글자를 가지고 조합을 하면서 만들 수 있는 과일들을 찾아 보더라구요,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사용한 낱글자는 동그라미 쳐 가면서 표시하는 아이를 보니,
제법이구나 싶었습니다. ^^
아이가 찾아낸 단어들은 "수박, 참외, 딸기, 포도, 사과" 입니다.
탈것 샘물에서는 "버스, 기차, 자동차, 비행기, 자전거"를 찾아 내었어요.
동물 샘물에서는 "사자, 호랑이, 기린"을 찾아 내었습니다.
자기가 찾은 것을 읽어 보면서 아이 스스로 해 냈다는 뿌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난이도가 "중"인 만큼 다른 활동들에 비해 조금은 힘들어 하였습니다.
낱글자를 단어로 조합하는 것은 비교적 쉽게 하였는데,
문제는 바로 쓰기입니다. 읽는 것은 하지만, 쓰는 것이 영 서툰 우리 아이이기에
아래의 샘물에서 낱글자들을 봐가면서 단어들을 써 가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습니다.
다 하고 나니, "힘들다"라고 숨을 내쉬는 것이 쓰는 것이 꽤 버거웠던 것 같아요.
찾고 단어를 만드는 것은 재미있는 활동인데,
그것을 글자로 쓰는 것은 버거운 활동이었던 것이지요.
아이들 수준에 따라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두 개의 샘물을 채워넣는 것이 우리 아이에게 적절한 수준이었듯 싶습니다.
마지막 한 개의 남은 샘물도 단어들로 채워보자고
했을 때 쓰기에 힘들어 하는 것을 보니 말이지요.
[활동후에] 아이에게 샘물에 있는 글자를 한 글자 이상 사용하여서 다른 것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해 보았습니다.
가장 적은 단어가 있는 동물 샘물의 것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자가 들어가는 동물 이름 대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는 보다 친숙한 동물을 찾아서 말해 줍니다.
바로 "고양이" 라고 말이지요.
전 고양이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해당 글자를 이용해서 동물 찾기를 해 내는 아이가 대견하여서,
칭찬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꼬물이]에 있는 활용 가이드를 보지 못하였다면, 이런 활동을 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그냥 책에서 요구하는 활동만 끝내고 책장을 덮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랑 하기전에 잠깐이라도 [활용가이드]를 읽고 나니,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금새 감이 잡힙니다.
아이랑 할 수 있는 활동 하나를 잡아낼 수 있으니 말이에요.
이 [활용가이드]를 읽는 시간 채 2분도 안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적은 시간이 주는 효과는 참 큽니다.
교재안에 있는 [학부모 tip]도 참 유용한데, 그 [학부모tip]을 보다 체계화 시킨
[활용가이드] 덕분에 아이와 함께 하는 [꼬물이] 시간은 참 알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꼬마들의 물음과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 [꼬물이]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움으로써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하는 워크북입니다.
같은 워크북일지라도 어떻게 접근하는 지 그 접근 방법에 따라서, 아이의 사고의 깊이는 정말 커단 차이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충실한 학부모 tip과 활용가이드가 있는 [꼬물이]는 집에서 하는 엄마표 홈스쿨링에 깊이를 더해주고. 앞으로의 홈스쿨링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활용가이드에 따라 충실하게 [꼬물이]를 하다보면 엄마가 우리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아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하나가 아닌 다양한 것들을 복합적으로 익히게 하는 통합 워크북 [꼬물이] 아이와 단계를 높여가면서 계속 하고 싶은 워크북입니다.
[꼬물이]를 아이와 하다보니. 우리 아이에게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성향과 능력에 대해서도 어떤 것은 선입관이었고, 어떤 점은 제대로 알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는 점이 참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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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맘
제가 전문블로거로 활동하는 곳입니다. 안에 주소들과 같이 올리려 하니, 광고성 글로 인식되어 올라가지 않아,
이렇게 덧글로 따로 남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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