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논리 1단계 |
요즘 소민이가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는 학습지의 이름은 [꼬물이] 예요.
이름이 참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꼬물이]의 의미는
"꼬마들의 물음과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 의 줄임말이에요.
[꼬물이]는 연령에 따른 단계별 교재로 인터넷 서점에서도 검색하여
단행본으로 구입할 수 있어, 한 권씩 해 보면 더 추가적으로 해 볼 수 있어요.
처음 아이와 하던 날부터 지금까지 하고 싶어 할 정도로,
담긴 내용과 활동들이 다양해서, 아이에게 통합교과적인 사고력을 키워 주기 좋게 되어 있어요.
[종합사고 영역-탐구과학] 염마를 찾아주세요 - 난이도 "중" |
늘 형이 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던 4살 소안이.
안타깝게도 꼬물이는 5-6세 용부터 나와 있답니다.
그런데 모처럼 어제 활동에서는 형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바로 알을 낳는 동물들을 주어진 단서를 통해 알아내는 활동인데,
형과 엄마가 단서를 읽어 주면, 소안이도 함께 알아 맞추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알을 낳아 기르는 동물들 5개가 소개되어 있는데,
대체로 소민이가 맞추었지만, 펭귄의 경우는 소민이가
"나는 다 자라도 날개가 몸에 비해 너무 작아 날지 못해"라고 읽자 마자,
동생 소안이가 바로 "펭귄" 이라고 큰 소리로 답해서, 형이랑 엄마를 놀라게 했어요.^^
알을 낳은 동물들을 조류, 파충류, 양서류, 곤충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는 교재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도와주는
좋은 출발점이 되는 것 같아요.
논리 단계에서는 5개의 활동 영역과 5개 정도의 기능영역이 있는데,
[엄마를 찾아 주세요] 활동은 [탐구과학- 추론 기능]을 다루고 있어요.
꼬물이는 각 활동마다 난이도 표시가 있어요. 잎사귀가 두 줄 있는 것은 난이도가 [중] 단계입니다.
활동 목표과 학습 지도 도움말이 있는 학부모를 위한 tip.
아이와 교재 활동 후에 어떤 연계활동을 하면 좋을 지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어요.
[활동후에] 알을 낳는 동물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적 숫자 익힐 때 종종 보았던 책을 오랜만에 꺼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숫자 위주로 보았던 듯 싶은데, [꼬물이] 활동을 하고 나니,
아이의 관찰력이 많이 커진 느낌이에요.
들춰보기를 바로 바로 했던 아이인데,
꼬물이 활동을 하고 나서 보니 이처럼 무늬를 관찰하면서,
나름대로 추측을 하고 추론을 해서 어떤 동물일지를 말합니다.
어렸을 적에 여러 번 본 책이지만, 무늬를 보고 생각해서 하니,
어떤 알은 맞추기도 하고, 어떤 알은 틀리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의 사고력은 자라나고 있음을 느끼겠어요,
아이에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있는 [꼬물이]
아이와 한 지 일주일 조금 넘었을 뿐인데, 여러 면에서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이러한 변화를 발견하는 것도 기쁨이랍니다.
앞으로 꾸준히 더 한 다면 한 층 발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 기대되어요.
적절한 시기에 우리 아이의 잠재적인 능력을 자극하여 키워 줄 적절한 교재
[꼬물이]를 만난 것은 참 행운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 "꼬마들의 물음과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 [꼬물이]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움으로써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하는 워크북입니다.
같은 워크북일지라도 어떻게 접근하는 지 그 접근 방법에 따라서, 아이의 사고의 깊이는 정말 커단 차이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충실한 학부모 tip과 활용가이드가 있는 [꼬물이]는 집에서 하는 엄마표 홈스쿨링에 깊이를 더해주고. 앞으로의 홈스쿨링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활용가이드에 따라 충실하게 [꼬물이]를 하다보면 엄마가 우리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아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하나가 아닌 다양한 것들을 복합적으로 익히게 하는 통합 워크북 [꼬물이] 아이와 단계를 높여가면서 계속 하고 싶은 워크북입니다.
[꼬물이]를 아이와 하다보니. 우리 아이에게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성향과 능력에 대해서도 어떤 것은 선입관이었고, 어떤 점은 제대로 알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는 점이 참 유익했습니다.
[꼬물이]를 하고 나니, 아이가 책을 접하거나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긍정적인 변화가 보입니다. 그냥 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추론해보고, 추측해 보는 적극적인 두뇌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훈련시켜 주는 힘이 [꼬물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
http://blog.naver.com/wordfaith/110088592381
http://blog.daum.net/wordfaith/7347290
http://cafe.naver.com/teachermommy/65459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