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물 이 를 볼때마다 우리 아이는 친구 대하듯 한다

아직 어려 100 % 활용할순 없지만  반 정도는 활용 한듯하다

내년까지 두고 두고 아끼며 볼 작정이다

어려서 오히려 놀이로 받아들이며 책을 보았다

스티커 붙이기는 거의 환상 이었다

아이는 볼때마다 행복해하며 웃는다

그리고 어려운 페이지는 그냥 넘겼다(스트레스 받으며 주입식으로 하다보면 흥미를 잃을까봐...)

아직 어려서 일까 논리편 보다는 창의편애 더 관심을 갖는다

여하간 아이가 커갈수록 연령에 맞춰 단계도 업그레이드하면서 꼬물이를 모두 구입해주고 싶다

2권의 책이지만 여느 전집보다 탁월한 구성과 내용에 대만족한다

2단계 3단계도 모두 사줄 예정이다

우리 아이는 소중하니까...욤...영재로 키울꺼예요...

우리 맘스쿨 엄마들도 모두 모두 아이에게 좋은 선물 주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