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부터 ///
저한테 살빼라고 살빼라고 했었거든요 남편이..
진짜 새해 첫날부터 기분 완전 뿅뿅이었는데 ㅠㅠ
아직까지도 저에게 다이어트를 요구하고 있어요 하악 ㅠㅠ
어제는 제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만;;
부은거야, 아니면 찐거야 이러면서-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 ㅋㅋ-_-살찐거라고 , 다이어트 하라고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탄산 끊겠다고 한 것처럼
저보고 치킨을 끊으래요 ;;
제가 치킨을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요 -
그래도 요 몇달동안은 살 덜찌라고 ;;
오븐치킨만 먹었었는데 ㅠㅠ 동네에 윙글치킨이 생겼거든요ㅠ
근데.. 먹으면 한마리 반씩 먹으니 -0-
이휴 ㅠㅠㅠㅠ 정말 땡길땐 두마리도 먹어요 ;;
아아아아아ㅠㅠ 저보고 치킨 먹다 걸리면
10만원 벌금으로 내래요 ;; 나 참 ㅠㅠㅠㅠ
아아아아 ㅠㅠ 우울해요 우울해 ㅠㅠ
대신에 제가 살 빼면 제가 해달라는거 다해준대요 -0-
그럼 그땐 저도 다이어트 하라고 말하려구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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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점점 찌는 살이 제가 더 싫어지네요
다이어트 하시고 신랑분도 다이어트 하게 하시면 좋겠어요^^
눈에는 눈...이에는 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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