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지금도 어리지만)
잠에서 깨어날 때나 잠이 와서 칭얼거리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꼬물꼬물 애벌래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꼬물이~
"꼬마들의 물음과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이라서 꼬물이라고 하네요! ^^
저희 아이는 아직 4살이라서 1단계 꼬물이를 활용하게 되었어요.
창의 북을 살펴보면
언어창의, 도형창의, 동작창의, 조작창의, 소리창의로 총 5가지 기능 영역에서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활동과 학습이 준비되어 있어요.
과목은 종합사고, 탐구과학, 통합사회, 탐구수학, 통합언어 영역으로 구성되었고요.
책의 앞 쪽에 활용방법 안내(이렇게 활용해요)와 종합적인 구성(과목-기능별 매트리스)에 대한
설명이 구조화되어 안내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존의 놀이 학습지들은 이런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과 그저 놀아준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꼬물이'의 경우에는 이렇게 학부모를 위한 안내 지침이 책의 앞쪽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활동을 하면 정말 아이의 창의력이 향상되겠구나!'하는 신뢰와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책의 제일 첫 장(학습 첫장)에는 "뿌우웅~ 에취"라는 제목의 탐구과학 영역이 나오는데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서 나는 소리를 알아보고
주변의 소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면서 재미도 있는 활동이었어요.
<tip>책의 상단에는 부모를 위한 tip이 안내되어 있는데
자칫 스티커 붙이기 활동으로 끝날 수 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발문을 하고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단계까지
이끌어 갈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tip에 제시된 활동과 발문을 통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가 크면서 2,3단계도 꼭 체험해보고 싶더라고요.
KAGE 영재교육학술원에서 계발한 교재여서 그런지
기존의 다른 학습지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있고
정말 아이들의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교재 같았어요~^^
http://blog.naver.com/momodang/1001079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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