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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톡 쏘는 맛과 시원함 때문에 여름철 무더위와 갈증을 식히기 위한 음료로 콜라, 사이다와 같은 청량음료가 인기가 높다. 그러나 청량음료는 체내 수분 흡수를 방해해 갈증을 더 느끼게 만든다. 또한 청량음료에 함유된 인산과 당 성분은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인산은 소변을 통해 칼슘을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들고, 당 성분은 체내로 들어와 바로 지방세포로 변환되기 쉬워 비만을 초래한다. 청량음료는 치아에도 좋지 않다. 치아는 사기질이 상아질을 감싸고 있는데, 이 사기질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지만 산에 약하다. 치과의사들은 사기질이 청량음료의 산 때문에 상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반면 우유는 몸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하고 수분함량도 높아 갈증을 풀어 주는 좋은 음료이다. 여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자주 짜증을 내게 되고, 열대야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우유를 마시면 심신이 안정되고, 잠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음료로 더욱 좋다. 또한 우유에는 칼슘과 비타민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뼈 건강과 비타민 보충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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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때 수분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탈수로 인해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체온조절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는 등 여러 문제가 생기게 된다. 여름철 갈증이 생길 때는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줘야 하는데, 우유의 성분을 보면 약88%를 수분이 차지하고 있어 수분 공급에 좋을 뿐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소화 흡수되기 쉬운 비율로 녹아있기 때문에 갈증이 생길 때 물보다는 우유를 마시면 수분과 영양소를 동시에 보충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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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우유는 살균 외에는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음료로 냉장 보관했다가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찬 우유를 마시면 복통이 생기는 사람은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지만, 우유는 데우면 열에 약한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냉장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
제공 :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 자료 : 미즈 컨텐츠사업부 | 에디터 : 김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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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영양소는 더위로 지친 체력과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