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개월동안 토요일에 아이들하고 문화센터에 다니기로 했답니다.
전부터 해주고 싶었는데 수강시간과 연령대가 마땅치 않아서 못했거든요...
이번 봄학기를 알아봤더니....
토요일 1시에 두녀석다 각각 할수 있는 강좌가 있어서 등록을 부랴부랴 했지요...
큰아이는 종이접기를 하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종이접기 잘 하는데 자긴 못한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제가 해줄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아가때부터 손으로 하는걸 잘 못했거든요...)
둘째는 오빠 수업시간에 할수 있는게 발레여서 더 고를것도 없이 발레를 하기로 했답니다.ㅋㅋㅋ
발레복이 필수여서 저렴한 가격에 슈즈와 타이즈랑 이쁜 발레복도 구입하고
발레복 입어보고 어찌나 공주 됐다고 좋아하던지...ㅋ
12시 퇴근해서 1시부터 수업인 문화센터까지 좀 정신없이 바쁘겠지만...
아이들이 그동안 원에만 다녔던터라...
뭔가 다른걸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아요.
오늘은 신랑이 쉬는 날이라서 아이들 외출 준비는 신랑이 해줄꺼고...(지금 준비중일꺼예요)
전 10분이라도 빨리 퇴근해서 집에 갈려구요...^^
신랑이 아이들 옷입히고 준비는 하겠는데...
작은아이 머리가 문제라고 걱정하더라구요...ㅋㅋㅋ
수강 첫날이라 좀 일찍가봐야할꺼 같은데...
마음은 벌써 집에 가있네요...ㅋㅋ
후다닥 일 마무리 하고 퇴근할려고요
맘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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