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 가려고 준비하였는데 좋은 이벤트있어 응모합니다.
이제 5세가 된 아들은 위버지니어스라는 놀이학교에 보내고 있는데요.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서 학습보다는 재미있게 원에 다니는 의미로 보내었으나
다양한 활동과 체험까지 하는 커리큘럼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4세 수료식을 겸해서 만족도는 어떤지
엄마인 제 자신에게 체크리스트를 나열해서 확인해보았고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사회성 발달은 어떤지도 확인했어요.
사교육이라서 경제적인 부담도 있긴 하지만
곧 이사갈 지역에는 이러한 시설조차 열악한 곳이라서
일반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과 학습적인 부분을 비교해볼 좋은 기회일 것도 같아요.
원쪽에서도 아이의 원이야기를 응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부상도 해주고
또 많은 변화를 꽤하려는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서 좋았구요,
5세가 되어 특별히 준비할 부분은 없지만
몇 몇 아이들은 한글을 떼기도 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살다온 친구들도 몇 보여서
아이가 좀 더 다양성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같습니다.
엄마로서는 일년동안 사용했던 도시락통, 수저통, 슬리퍼 등을 새것으로 바꿔줬구요.
공통적인 것들에 이름을 기입해 주었습니다.
원에서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야기들었지만
작년 말에 다라진 원의 교육이라던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해
줘서 4세와 5세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다 하므로 학습적인 부분보다는
친구들과 지내는 방법 등을 관찰해서 확인해주고..
발달사항을 체크해서 본인이 원하는 것들을 지원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행동력이 좀 느려서..공차기와 던지기 등을 아빠와 많이 했더니
상당히 좋아지더라구요.
학습적인 부분보다는 체험위주를 선호해서
주말마다 다양한 지역으로 나들이를 나가는데
좋은 봄나들이 할 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어요.
특히나 신나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다니
집에서 하기 힘든 미술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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