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색색깔깔 2
명화 속으로 : 느낌여행 칸딘스키 " 노랑 - 빨강 - 파랑 "


바실리 칸딘스키는 유럽여행을 통해
마티스, 세잔, 피카소의 작품을 주목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그림을 우연히 거꾸로 본 후에
자신이 그 전에는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그림에 사로 잡히죠..!!
더 이상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싶지 않았고
이렇게 하여 칸딘스키의 추상화가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작품 " 노랑 - 빨강 - 파랑 "을 정밀 분석한 책이랍니다..


하늘인지 우주인지 알수없는 신비로운 색감에 작가만의 그림,
또는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만의 생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그림들이 너무도 매력적이랍니다.
진이 호야와 책을 보며 무엇을 그렸을까 생각하고, 이야기 하며 재미있게 책을 보았네요..!!







신기한 것은 책을 보며 읽어보고 설명(?)하기도 전에 아이들이 느낀다는 것이었습니다.
명확하게 책의 내용처럼 달, 태양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지구 같다!" " 해왕성 같다" "수성같다" "해님같다!" 는 표현들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네개의 선이 가로로 있는 것을 보고 호야는
"엄마, 이건 고양이가 이렇게(손톱으로 긁는 모습) 하는 것 같아요~~^^"
하기도 하고.. 진이 호야 그 흉내도 내어보고..ㅎㅎ
" 이건 시자 같네..ㅎㅎ"
하기도 하고....
이런 멋진 그림을 보고 상상을 했는데...우리도 추상화 한 번 그려야겠지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제일 먼저 오묘한 색감을 표현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싸인펜으로 그리고 물로 번지게 하는 방법이었지요..^^





열심히..?..ㅎㅎ아니구요..
번지게 한느 것이 목적이었기에..그냥 구불구불~~~그렇게 그렸답니다. 물론 울 호야는...ㅎㅎㅎㅎ






이 기법(?)은 많이들 아시니까..^^
물기를 말리고 어떤 그림을 그릴까.. 상의를 했답니다..
그렇게 난 결론이 색종이를 오려서 붙이는 것이었답니다.


조그만 손으로 가위질을 해가며 오리고, 오리고........................
드디어 완성~~~~~!!
비슷한가요?



"우와~~!! 진이꺼는 깔끔하게 이쁘고.........호야는.."
"엄마, 호야는 정말 추상화 같아요..?"
우리 진이 어느새 '추상화'라는 개념을 아는 것일까요..!!







> 








시은맘
아이들이 그린 그림 넘 멋지네요..^^
답글
미달이
항상 아이들한테 책도 많이 보여주시고...놀이도 많이해주셔서 그런지...
책 한권을 봐도 상상력이 뛰어난거 같아요...
왕~~ 부럽당...^^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