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쯤 가정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아이가 큰 거부감을 일으켜 일주일 채 못 보내 본 이후..
5살이 되어 첫 유치원에 보내게 되었어요~
여린 맘을 가진 울 첫째아이 자신감 형성에 도움이 될까 싶어 YMCA 아기스포츠단에 입단하였고,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내고 난 뒤 아쉬웠던 점은 그 동안 둘째 아이 핑계로
여기저기 다니며 다양한 체험이나 폭넓은 기회를 아이에게 경험하지 못하게 했던 것..
더 많이 다닐 껄.. 음악 수업 미술 수업 등 많이 접하게 해줄 껄.. 이란 후회가 가장 많았어요~
온 몸으로 체험하는 색깔, 감촉 들.. 미술이란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것
알면서도 못 해 준 것이 맘에 걸리네요~ 물론, 유치원에서도 수업을 받기야 하겠지만
수업마다 특색이 있잖아요~ 요즘은 참 좋은 공연과 체험전이 있어서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요^^
오감으로 느끼는 색깔여행에 가서 울 아이에게 미술과 예술 요리가 접목한 즐거운 경험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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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그래서 이시기에 많이 놀러다니고 보러다녀야 할것같아요..ㅎㅎ
답글
미달이
저도 둘째 어릴때는 여기저기 다녔는데...
지금은 둘데리고 뭘 하기 힘드네요...
힘내시고...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답글
수호지호맘
최금희
5세반인데,,, 새환경에 적응할 아이를 보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사주니
아이가 참 애지중지하는 걸 보니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캐릭터 이름은 밝히기가 그렇지만 저희아이 물컵, 양치컵, 신발,등
대부분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 수료식때도 선생님이 아이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새 어린이집서 필요한 여러가지 크레파스, 색연필,종합장
사서 선물로 주시는데 감동 받았답니다.
직장맘을 두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유아친구들, 그리고 새 환경에 접하는
어린 친구들 모두들 홧팅 불어주고 싶어요.^^
남편과 같이 체험많이 시켜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사진과 글로 멋진 후기 약속드려요
답글
수호지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