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시은이 태어난 날~~ ㅎㅎ
며칠전부터 별다른 계획도 없는데 생일이라는것 자체가 좋은지 시은이는 손꼽아 기다리더라구여..ㅋㅋ
생일잔치는 지난 일욜에 친정가서 했어요..ㅎㅎ 조촐하게 케익만 잘라먹었죠..ㅎㅎ
생일이 평일이라 별다른건 못할것같아서 친정간김에 했는데 케익사면서 생각지 않게 선물도 샀어요..
원래 친정식구들은 미리 선물을 줬고 제가 줄 선물은 오늘 포장해서 주려고 했던터라
안사도 되는데 생일축하의 묘미는 선물받는건지라 시은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사서 주었죠..ㅎㅎ
저녁을 먹고 케익준비하는데 사진찍어주려고 했더니 왜케 장난만 치는지..ㅋㅋ
같이 있던 조카는 사진찍는다고 뚫어져라 보는데 울 시은인 영~ 협조를 안하네여..ㅋㅋ

같이 노래부르고 촛불도 끄고나니 두 아그들이 케익에 꽂혀서는 먹고싶어 집중하더라구여..ㅋㅋ

케익 자르고 준비했던 선물을 주었더니 초콜릿인거 보고 좋아하더라구여..ㅎㅎㅎ
누나 답게 동생에게도 나눠주고...할머니,엄마 외삼촌등등 다 하나씩 나눠주고...나머진 집에가서 나중에 먹으라고 했는데 결국 집에 가기전에 다 먹었다는..ㅋㅋㅋ

오늘은 2차로 선물주려고 아침부터 회사에서 선물포장했어요..
전에 사두었던 만들기 시리즈인데 얼마전에 선물이라고 책 줬더만 맨날 책준다고 엄마는
만들기도 안사준다면서 투덜거리더라구여..ㅋㅋㅋ
그거때매 준비한건 아니지만 우연히 갖고 있던거랑 맞아서 걍 주려구여..ㅋㅋ
시은이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살이라니...세월 참 빠르네요..
그나저나 포장한 선물 들고 가려면 죽었네요..ㅜ.ㅡ 생각보다 꽤 무거워서리..쩝..
다들 눈이 와서 다시 겨울이 온것같은데 좋은 하루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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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마
답글
시은맘
미달이
이쁜 시은이 낳느라고 고생한 시은맘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무거운 선물 잘 들고 가셨나요?
시은이가 선물 받고 많이 좋아했겠어요~
답글
시은맘
넘 좋아서 엄마~ 최고야!! 라고 해야하는데 엄마~ 천재야!!! 이렇게 소리질러서 한바탕 웃었네여..ㅋㅋ
스쿨홀릭
시은양의 장난기 어린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ㅎㅎ
시은양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제 마음도 함께 전해주세요~ ㅎㅎ
(그나저나 무거운 만들기 선물은 어떤 거였으려나....ㅋ)
답글
시은맘
예전에 맘스쿨에서 1등 당첨되서 음식물처리기 받기로했는데 저한테 필요없는거라 2등상품으로 대체했었거든요..
그때 받은 상품이 만들기 시리즈였는데 총 8~9권이어서 얇지만 부피가 있어서 꽤 무겁더라구여.
그거 받아서 한권만 시은이 주고 나머진 사무실에 뒀었는데 그거 어제 다 몰아서 줬어요..디게 좋아하더라구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