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즈의 마법사 공연보고 사진 찍는데
ㅋㅋ 사자가 무섭다고 사진 찍기 전에 울었다네요.
평소에 동물 보면 무서워 안무서워를 물어보는데
사자는 다른 동물을 잡아 먹어서 무서운 동물이라고 해서 그런지 무서운지 알아요.
실제 사자는 무섭지만 책속의 사자들은 대부분 귀엽고? 이쁜 사자도 많아요.
사자가 나온 책이 몇 권 눈에 뜨여서 봤어요.
또다시 숲속으로 (한림출판사)
여기에 나오는 사자는 자기 솜씨를 뽐내느라 으르렁~ 하고 울어요.
이 사자는 안 무섭고 귀엽데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사자와 돌고래(한국 톨스토이)
한글을 모르는데 요즘 책 제목만 보면 자기도 읽는다고 그래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사자와 돌고래 하고 읽는데 ㅋㅋ 글씨를 짚는지 그림을 짚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사자는 귀여운데 이 사자도 무서운 사자라고 하네요.
자기도 안아 달라고 하고 엄마도 무서우니까 안아준다고 안아주네요.
배고픈 사자(시공)
어리숙한 사자인데도 불구하고 무섭데요.
ㅋㅋ 사자는 다 무섭나봐요~
동물들이 살아 있는 미술관 이야기 의 사자(비룡소)
제일 진짜 사자처럼 보여요.
사자가 으르렁~ 흉내도 내구요.
이 두 사자가 제일 마음에 드는지 같은 사자라고 비교하면서 들여다 보네요.
뭐라고 이야기는 끈임없이 해주는데 대부분은 내용을 못알아 듣겠어요;;
한번 울고 나서 도로시에게 안겨서 자신 찍고넌 사자가 아는 척 하니
화들짝 놀라서 얼른 뛰어 오고 있네요~~
희수야~ 사자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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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울 아이들도 가끔 무서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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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어쩜 분장을 저리 무섭게 했을까..ㅋㅋ
한동안 그 때문에 사자 무서워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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