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만들기 해봐요.
종이에 연필로 먼저 사자 그림 그려주고서는 크레파스로 따라 그리기
수염은 제법 직선으로 잘 그어주네요.
그래도 아직 손에 힘이 없는 듯...
가위질은 좀 힘들어서 조이 찢기로 했어요.
길게 길게 찢어줘요.
코스트코에서 한 묶음산 색지~ 진짜 오래쓰네요.
길게 찢은 종이로 갈기를 붙여주면 되요.
너무 간단하지만 또 너무 멋진? 아니 귀여운 사자가 되요.
다 하고 났더니 햇님 같다고;;
그러기도 하네요.
사자 한마리 더 해보기로 했어요.
ㅋ 제가 먼저 핑킹가위로 잘라논건데 희수는 자르는 척만 하는중이에요.
파란색 사자로 한다고 해서 파란 사자 얼굴에 이목구비표현중...
여러가지 색으로 칠해야 한다고
진짜 한번쓰~ 하고 색 바꾸고 한번쓰윽 하고 색 바꾸고
한개 칠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숨넘어가시는 줄 알았어요^^
그만 할거 같아서 얼굴 붙였더니 붙이고나서 계속 한다고 해서 몇개 더 색칠했어요.
짜잔~
생각보다 더 멋진 사자에요.
핑킹가위로 자라주니 한결 더 멋진거 같아요.
희수의 솜씨가 더해져서 그런지...
노란건 햇님 사자, 파란건 무서운 사자라고 하네요.
^^ 제가 보기에는 다 귀여운데 희수는 사자가 아직도 무서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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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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