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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국악박물관 다녀왔어요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0-03-12 23:14

조회수 3,68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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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박물관~
지난 번에 예술의 전당갔다가 가려고 했는데 희수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바로 앞에서 못가고 그냥 온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한번도 간 적이 없기도 하고 국악박물관이 국내 유일의 국악전문박물관이라니 궁금하기도 하구요.

오늘은 좀 일찍 서둘러서 나온다고 나왔어요.
요즘에는 낮잠을 거의 안 자기는 하지만 오늘도 두 군데 가려니 좀 마음이 바쁘더라구요.

남부터미널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나면 될터인데 울 신랑 부득이 걸어 가자네요.
걸어갈만 하기는 한데 아이랑 걷기는 좀 멀어요;;
국악박물관은 예술의 전당 옆 국립국악원 내에 있어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악기 전시실,명인실, 고문헌실, 국악체험실,입테영상실,기획전시실


편종
버튼을 누르면 연주곡도 들을 수 있고 편종의 각각의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편종 8개씩 16개가 다 다른 음을 내요.편종 소리만 들어 본건 처음 인거 같아요.


울 희수 제일 좋아했던 국악 체험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엄마의 시범후 해보이는 희수.
튕기는 걸 알려 줫더니 그거 한다고 ㅋㅋ


가야금과 장구에 대한 영상물을 보면선 간단하게 악기를 배우도록 되어 있어요.


장구채만 멋지게 휘두르고~


국악노래방
아는 노래는 없지만 마이크를 절대로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희수


춤도 추고 신났어요.
희수 국악 너무 좋아해요.
들으면 바로 춤이 나오네요.ㅋㅋ


편경이에요.
이것도 편종처럼 소리가 나요.


악기전시실
우리나라 악기 뿐 아니라 외국의 악기도 전시되어 있어요.


다시 국악체험실로 와서 국악곡을 감상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국악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요.화면도 나오는데 희수는 안 보여서...

국악노래방도 다시 갔다오고~
국악게임도 몇번했어요.
아이들이 국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되어 있어서 괜찮네요.

희수는 국악체험실을 제일 좋아해서 다른 곳은 그냥 쓰윽 한번 본 정도에요.
다 잘 보고 구경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관심있는 곳 한가지라도 본다면 그걸로 만족이에요.


앞 마당에 전통 악기를 체험 하도록 되어있던데
ㅠㅠ 저희가 지나가는데 비가 오려고 해서인지 막 치우시더라구요.
나올때도 보니 아직도 안 꺼내두셨네요.
오늘 날을 잘못 선택해서 갔나봐요.
아무래도 이런곳은 날 좋은날 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비가 온다더라~ 하는 엄마 아빠 말을 듣더니 자기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우겨서 가지고 나온 우산
하루 종일 들고 다니고 비도 안 오는데 저러고 쓰고 다녀서 창피스럽네요..


나오는 길에 기념 촬영도 잊지 않고 해달라고 요청하구요.

다음에는 날 좋을 때 한번 더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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