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박물관~
지난 번에 예술의 전당갔다가 가려고 했는데 희수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바로 앞에서 못가고 그냥 온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한번도 간 적이 없기도 하고 국악박물관이 국내 유일의 국악전문박물관이라니 궁금하기도 하구요.
오늘은 좀 일찍 서둘러서 나온다고 나왔어요.
요즘에는 낮잠을 거의 안 자기는 하지만 오늘도 두 군데 가려니 좀 마음이 바쁘더라구요.
남부터미널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나면 될터인데 울 신랑 부득이 걸어 가자네요.
걸어갈만 하기는 한데 아이랑 걷기는 좀 멀어요;;
국악박물관은 예술의 전당 옆 국립국악원 내에 있어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악기 전시실,명인실, 고문헌실, 국악체험실,입테영상실,기획전시실
편종
버튼을 누르면 연주곡도 들을 수 있고 편종의 각각의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편종 8개씩 16개가 다 다른 음을 내요.편종 소리만 들어 본건 처음 인거 같아요.
울 희수 제일 좋아했던 국악 체험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엄마의 시범후 해보이는 희수.
튕기는 걸 알려 줫더니 그거 한다고 ㅋㅋ
가야금과 장구에 대한 영상물을 보면선 간단하게 악기를 배우도록 되어 있어요.
장구채만 멋지게 휘두르고~
국악노래방
아는 노래는 없지만 마이크를 절대로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희수
춤도 추고 신났어요.
희수 국악 너무 좋아해요.
들으면 바로 춤이 나오네요.ㅋㅋ
편경이에요.
이것도 편종처럼 소리가 나요.
악기전시실
우리나라 악기 뿐 아니라 외국의 악기도 전시되어 있어요.
다시 국악체험실로 와서 국악곡을 감상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국악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요.화면도 나오는데 희수는 안 보여서...
국악노래방도 다시 갔다오고~
국악게임도 몇번했어요.
아이들이 국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되어 있어서 괜찮네요.
희수는 국악체험실을 제일 좋아해서 다른 곳은 그냥 쓰윽 한번 본 정도에요.
다 잘 보고 구경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관심있는 곳 한가지라도 본다면 그걸로 만족이에요.
앞 마당에 전통 악기를 체험 하도록 되어있던데
ㅠㅠ 저희가 지나가는데 비가 오려고 해서인지 막 치우시더라구요.
나올때도 보니 아직도 안 꺼내두셨네요.
오늘 날을 잘못 선택해서 갔나봐요.
아무래도 이런곳은 날 좋은날 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비가 온다더라~ 하는 엄마 아빠 말을 듣더니 자기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우겨서 가지고 나온 우산
하루 종일 들고 다니고 비도 안 오는데 저러고 쓰고 다녀서 창피스럽네요..

나오는 길에 기념 촬영도 잊지 않고 해달라고 요청하구요.
다음에는 날 좋을 때 한번 더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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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두번째 사진 넘 재밌어여..ㅋㅋ
여러 악기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답글
미달이
마이크 놓지 않는 모습...너무 귀엽네요...
국악에 대해 체험도 할수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으셨을텐데...ㅋ
우리 아이들도 비 안오는데 우산쓰고 다닌다고 날리...ㅋㅋ
아이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