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세상 그림책 '이가 아파요'
글 : 장 - 미셸 비유 그림 : 미셸 게 옮김 : 최영선
2001년 7월 미세기
우리 진이는 정말 아주 어렸을적 부터 치아 우식증이 걸렸었답니다.
그래서 두 돌 정도까지 기다렸다가... 두돌 전부터 돈 좀 깨졌더랍니다...ㅡ.ㅡ
그래서 호야에게는 참 신경이 쓰였었죠..
그런데 언제까지나 이 엄마의 생각과 맘뿐...
잘 하다가도 어느순간 양치질을 넘넘 싫어하더라구요...
다행이도 지금은 잘하지만요....
이렇게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읽어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볼만하네요..
하지만 양치질을 잘하게 하기위한 책이라고 하기엔..좀 어렵고...^^
암튼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책이네요..*^^*
이가 너무너무 아픈 악어 한 마리.
작은 마을의 마법사를 찾아갔더니....문도 열어주지 않았어요.
악어를 믿을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악어는 더 큰 마을의 더 훌륭한 마법사를 찾아갔지요.
더 큰 마을의 마법사 역시 들여보내즈지도 않았답니다.
훌륭한 마법사도 악어를 믿을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악어는 더욱 더 큰 마을의 더욱 더 훌륭한 마법사를 찾아 갔답니다.
하지만 역시 병원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악어를 절대로 믿을 수 없었거즈요..
악어는 아주 큰 도시로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는 애원할 필요가 없았습니다.
최신식 지료실에서 아주 편하게 진료를 받았답니다.
실력 좋은 의사선생님 덕분에 악어는 젊은 날의 이빨을 모두 찾았답니다.
그러나..
꺄악~~~~~~~~~~~~~~~~~
우리 진이 호야의 예상대로 되었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달랐지요.
어쩌면 반전인가요..!!
처음 이 책을 읽고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결과를 이야기 해주어야 할 지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그저 저의 반응만 보였을 뿐....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 메세지를 갖고 있는 것 같네요
믿음을 저버리는 것을 옳지 않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모든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
자만심을 갖지 말자!
등등~~~~~~~~~~``
이 책을 읽어 본 맣은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진이와 호야는 악어처럼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양치질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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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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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 책이지만 배울거리가 많은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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