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를 시작한다고 결심하니
해 놓은건 없어도 ~ing중인거같은 느낌이좋네요.
영상을 컴퓨터로 보는건 재윤이도 참~좋아하고
곁다리로 원이도 옆에서 보면서 신나해주니
별 문제가없는데.....
교재로 공부하는것은 원이가 잠이 들어야....
좀 여유있게 할 수 있네요.
낱말카드를 좋아하는 원이는 보는대로 양손에 가득 움켜줘서
재윤이의 교재 공부엔 불청객...ㅎ
1꾸러미 동물&음식 교재를 여는데
비닐이 잘 안떨어져 어디로 여나보니지퍼식이군요~
낱말카드는 하나씩 띄어서 고리에 끼우고
띠벽지를 펼치니 영상에서 봤던 우유~~~부터 쫙~~~글자가보여요.
낱말카드를 보면서 스티커글자 같은 걸 붙이는데
곧 잘 하네요~
지도처럼 생긴 이 길에는 낱말 스티커로 같은 이름을 붙여주고
종이 팻말도 끼워줍니다.
소근육을 움직이며 붙이는 놀이라
집중력도 길러주고 글자를 찾아 붙이는거라
지루하지않아요.
스티커 붙이기는 아이들이 참~~~좋아하죠^^
팻말을 다 붙이고 길을 따라가면서 "여긴~고양이네집"
'여긴~빵집"하면서 이야기 놀이도해요.
제가 한글공부를 좀 시키려고 교재를 구입한게 몇가지있는데
다른 교재들은 모양글자로 아이들에게 힌트를 주는데
한글e활짝은 그냥 글자와 그림으로 시작하네요.
다~~장 단점이있겠죠.^^
"다지기 놀이판"에서는 복습의 의미로 같은 글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요.
다 끝나고 참~잘했어요 스티커를 들고 좋아라하는 재윤이~ㅋㅋㅋ
그림과 글자를 같이보면서 아이에게 단어를 맞추게했더니
그림이 보여서 다 맞추네요~
100점~~~~~
요번엔 반대로 먹글자만 보여주고 읽기를 시키니
기억에 남은 글자는 제법 잘~읽어요.
몇개는 헷갈려하는데
반복하면 통글자를 받아들이네요.
엄마랑 한글공부 같이하니 좋니???하니
"응~~좋아"짧게 대답하는 무덤덤 아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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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작은아이 낮잠 잘때나 큰아이랑 공부했었는데...
스티커를 붙이면서 낱말 찾아서...재밌게 한글 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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