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행복한 눈물을 보고왔네요~
제목만으로는...참으로 슬픈이야기일것 같다는 생각으로 연극을 보기 시작햇죠~~
하지만 재미있는..이야기도 참 많았어요~~
경찰이나 그 가족들이 본다면 속상할 일이겠지만 999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면
인간세상의 모든것이 그대로 녹아있는것을 느낄 수 있었죠~~
무대의 배경은 경찰지구대....
다양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곳이죠~~
정신적 질환자, 노숙자, 개인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등등..
그 사건들을 연출하는장면들이 참 재미있게 보앗네요
퇴임을 앞둔 소장님..
최경장괌 문경사같이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고 이익도 챙기는 그런 경찰들..까지..
신입경찰로 들어온 이순경...
경찰의 직업을 빌어서 소시민의 살아가는 모습들의 이야기를 애환을 그린것 같았다
너무나 사실감있게 표현하다보니...선정적인 장면, 욕설,등은...초등학생과 같이 보기는 조금
민망햇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웃게만드는 행복한 눈물..
너무 재미있게 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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