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척석의 트윗 육아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를 읽고 난 후 ~
역시 육아란 뱃속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고 때로는 이해하는 것
저도 지금 3살 예준이를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가장 공감대가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점점 말을 배워가는 예준이래도 가끔은 의사전달이나 소통이 안되서 짜증낼때 그렇게 어떻게
예준이와 대화를 해나가야하는지 내가 부족한점은 무엇인지 뒤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
육아란 아이를 내 방향만으로 키워서도 안되고 아이의 장점은 살리고 키워주되 보이는 단점을
장점으로 커버할수 있도록 자신만의 마인드를 키우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육아방식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되짚게 되고 무엇부터 수정해야 하는지
아이가 내게 원하는것이 이런것이었는데 난 왜 소통이 되지 않았을까 ?
때론 아이가 내게 원하는게 있는데 왜 소통부재로 인해 아이가 짜증을 내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의 아이는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지난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내가 성장하게 되었던 시기와 지금의
시기의 아이들의 육아 방식은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아이를 바로 잡기 보다는 방어형 아이로 키울수
있다는 것 아이가 자신이 잘못했을때 자신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한 부모의 일로서
아이가 올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틀을 잡아주는 부모는 육아에 대해서 끈임없이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때만 그렇게 해야지 그러는게 아니라 차츰 차츰 점진적으로 고쳐나가므로써 자신의 육아
방식의 잘못된점과 아이와의 소통 부재등을 고쳐나가고 커뮤니티 형성을 해나가도록 힘써야 하는게
부모의 길이고 아이를 생각하고 이해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육아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다시 돌아보고 아이들과의 커뮤니티 그리고 서로간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해나가야 올바른 육아법이 되는가를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맘스쿨 덕분에 육아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준이와 함께 즐거운 아빠 함께 하는 아빠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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