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양의 버블쇼 보고 왔어요.
비룡소 카페 이벤트로-제가 된거 아닌데 다른분의 양도로 가게 되었어요.
팬양의 버블쇼는 겨울에 한 번 보고 온거거든요.
버블쇼는 버블이라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설레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가기 전부터 마음이 들떠요.
희수도 가본 거라고 신나하구요.
빈 버블용기를 가져가면 버블액을 채워 준다고 해서
버블용기도 챙겨서 가지고 갔어요.
가자마자 버블액부터 채웠어요^^
지난 번에는 로비에 비눗방울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서 그거 기대하고 갔더니..
ㅋㅋ 로비가 썰렁... 아무것도 없어요.
주말하고 평일이 달라서 그런건지..암튼요.
공연 내용도 지난 번 본거랑은 달라요.
지난 번 공연은 야노양 의 멘트와 스토리를 가지고 공연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거랑은 내용이 다르네요.
두 사람의 보조출연자의 러브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버블쇼라고 해야하나요?
두 번째 본건데 그런지 다소 실망스러웠어요.
제가 공연평이나 이런거에는 그래도 후한 편이고 긍정적으로 관람하려고 노력? 하는 편인데
나중에는 좀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평일 공연이어서 그런지 야노양.. 실수도 좀 많이 하고 좀 성의가 없어 보이는 느낌이요.
잘 하던 못하던간에 열심히 하는 건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명성에 좀 못 미치는 것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은 버블만 보면 소리지르고 좋아라하네요.
나중에 레이저 쇼와 함께 버블이 막 쏟아져나올때는 다들 잡는다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이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인듯 해요.ㅎㅎ
앞에서 두번째 좌석이었는데 너무 가깝기도 하고 무대가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관람하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4번째나 5번째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지난번에 앉았던 자리정도요^^
제일 앞좌석 아니면 공연 중의 비눗방울은 만져보기도 힘들어요;
두번째 까지 날아오지도 않고 앞좌석에서 다 만져 버리기도 해서요.
그나마 오늘 카메라 밧데리도 안 챙겨서 핸펀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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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이들 비눗방울 날라다니면 정말 정신없이 쫓아 다니죠???ㅋㅋ
저도 레이져랑 같이 비눗방울 날아올때 정신없이 막...잡느라 아이도 뒷전이였더랬어요~ㅋㅋ
답글
민,범맘
그래도 버블보면서 희수가 좋아했다면 다행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