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인 두아이를 대상으로 고려를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는 교육청영재원에 다니고 중학교 1학년 아들은 선시험으로 입학하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과학잡지나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물론 강의장소도 빠짐없이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아이툰 과학스쿨 영문판을 보고
- 과학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하는 욕심이 생겨서 일단 신청을 했습니다.
아이가 영재원에 있어서 일단 다른 학부모들에게 우리아이는 정보탐색 대상이 됩니다.그래서 딱히 블로그를 하지않는 저는 입소문으로 승부를 걸려고 합니다.
아이툰 과학스쿨...아이가 먼저 만화로 되어있고 컬러로 되어있어서 두아이가 열심히 봅니다.
엄마 힘을 빌리지 않고서도 뜻을 이해하고 자기들끼리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아이들을 위한 잡지라서
저는 아이들을 관찰하는 입장에서 보았습니다.
초교5학년 아이는 -다 아는 이야기-라고말하면서도 꾸준히 봅니다. 마치예전 "why?" 시리즈를 볼 때처럼 잡지를 끝까지 봅니다.
영문판임에도 불구하고 ...
그러나 중학교 1학년 녀석은 정기구독할까?"라고 하자
"너무 쉽다고 초등학교 중학년용인데요?"라며
아이 스스로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저는 중학생용으로는 너무 쉽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과학 잡지이니 과학의 내용이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용의 깊이가 더 깊었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회원들이 들어갈 수 있는 동영상싸이트가 있었으면 합니다. 발음을 들을수 있게, 아님 영어cd를 함께 넣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튼 유익하고 좋은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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