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너의 소리를 가지고 싶어'
글 : 마르셀라 바쿠르 와이너 , 질 나이마크 그림 : 자이로 바라간 감수 : 신만섭
2009년 10월 루크북스
정말 읽으면 읽을 수록 행복해지는 동화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정말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지만
마치 육아서 같이 우리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깨우침 일깨움을 주는 책..!!
바로 루크북스의 행복동화랍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 왜..? 읽으면 행복해진다는거지?...ㅡㅡ'
했었던 것이 사실이랍니다.
가끔은 무거운 내용들에 아이들에게 어렵다 생각이 들 대도 있었지요.
하지만 책이란게 한 번 읽고 말것도 아니고...^^
또 이야기 뒷면에 이 책의 의미, 어른들이 갖고 있어야하는 마음과 해야할 행동들,
아이들과의 대화법등에 대해 잘 나와 있다보니..
두꺼운 육아서 하나도 부럽지 않답니다...

오른 읽은 책 '너의 소리를 가지고 싶어'는 자아존중감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골골골골......." 자기의 울음소리와
가느다란 다리, 그리고 머리카락 없는 머리가 너무넘 싫은
칠면조 투들스,,,,,,,,,,
투들스는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너의 울움소리를 줄 수 없겠니..?"
라며 말합니다.
하지만 멍멍이 강아지도 꿀꿀꿀 돼지, 야옹~~ 고양이도,
꽥꽥 오리도 후우~~~ 부엉이등 모든 동물친구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줄 수 없어, 이건 나만의 울음소리야..."
라는 말이죠..!!
그런데 칠면조 투들스의 사촌 수닭 랠프는 이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또 사촌이라닌 이유로..ㅎㅎ
"꼬끼오~~~~" 중에서 "끼오~~~"를 투들수에게 주지요..ㅎㅎ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투들스와 랠프는 "꼬끼오~~"하고 함께 울어야하는데...ㅎㅎㅎㅎ
슬퍼진 투들스는 울었답니다.
그런데 갑지기 나타난 매가 아기 칠면조들을 노리고 있어요.
투들스는 자신도 모르게...... "골골골골~~~" 외칩니다.
그 소리에 매는 도망가지요..!!투들스는 그 때 알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지를요~~~*^^*
우리 진이 호야도 다른친구들과는 다름 속에서 자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친구와 다른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도 마찬가지이지요~~!!
다른 사람들과는 다름 속에서~~~ 나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지요.
그럼 이 밤에 우리 한 번 나만의 매력을 써 볼까요..!!




책을 읽으면서 진이 호야가 서로의 좋은 점, 이쁜점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살짝 숙쓰러워하며 시작했다니다...
"음~~난 그림을 잘그려....."
"나도..잘 그려..."
"나안~~ 글씨를 읽을 줄 알아.."
"나는 아직 못읽는데.......ㅡ.ㅡ 난 글자 쓸 줄 아아..ㅎㅎ"
"난 롱다리야...ㅎㅎ"
"나도나도..나도 길어졌어..ㅎㅎ"
..............으~~~ 끝나지 않는 자랑질..*^^*
이젠 책 속의 동물 소리들을 써보기로 했어요.
스케치북에 나무를 그려서 색칠을 하고...
색종이는 대문접기를 하고, 엄마가 오리면..........



진이는 스스로 동물들의 소리를 써서.... 붙이고, 그 소리의 주인공들의 이름을 써줍니다...

호야는 동물의 소리를 엄마가 써주고..호야는 붙이지요...
동물릐 소리를 읽으면서 흉내내보고, 어떤 동물의 소리인지 말하고...
소리 아래에 동물의 이름을 따라 써봅니다..^^

이렇게 진이와 호야는 소리 나무를 만들었답니다..*^^*
참 정말로 소리가 나는 것으 아니랍니다.
수동으로는 나요... 주인인 진이와 호야를 만나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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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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