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아들이 만든 소프트토스트

글쓴이 동우맘

등록일 2010-03-20 05:36

조회수 3,137

댓글 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빵굽기 요리하기에 쏘옥 빠진 동우랍니다.
부드러운 소프트토스트하는 법을 알려줬더니 신이 나서 이틀간 직접하고
본인이 제일 잘 하는줄 아는 과일쥬스만들기도 해봤어요.
달걀과 우유를 섞어도 보게 하고 식빵을 적셔보게도 했더니 우쭐한가 봅니다.
그래도 제법 능숙하게 칼질하고 믹서를 돌리고 컵에 알맞은 양을 배분도 하며
뜨겁지 않은지 후라이팬도 확인하고 매우 조심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경험해봐야 조심한다고 하는데 동우는 그런면에선 겁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까 그런지 위험한 행동은 하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제멋대로 하려고 하는 면은 있지만 위험스럽진 않아요.
물론 불을 쓰는 것은 엄마의 몴으로 빼주게 하였습니다.

 

 

계피가루를 뿌리니 제법 훌륭하다며 아빠와 엄마가 칭찬해줬던 것이 좋았던지
아빠의 퇴근이 늦은 다음날엔 케찹을 쫘악 뿌려놓더니 막상 칭찬해줄 아빠가 없으니
서운한 모양입니다. 다음 날엔 하겠다고 이야기 하지 않네요. ㅋㅋ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