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굽기 요리하기에 쏘옥 빠진 동우랍니다.
부드러운 소프트토스트하는 법을 알려줬더니 신이 나서 이틀간 직접하고
본인이 제일 잘 하는줄 아는 과일쥬스만들기도 해봤어요.
달걀과 우유를 섞어도 보게 하고 식빵을 적셔보게도 했더니 우쭐한가 봅니다.
그래도 제법 능숙하게 칼질하고 믹서를 돌리고 컵에 알맞은 양을 배분도 하며
뜨겁지 않은지 후라이팬도 확인하고 매우 조심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경험해봐야 조심한다고 하는데 동우는 그런면에선 겁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까 그런지 위험한 행동은 하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제멋대로 하려고 하는 면은 있지만 위험스럽진 않아요.
물론 불을 쓰는 것은 엄마의 몴으로 빼주게 하였습니다.

계피가루를 뿌리니 제법 훌륭하다며 아빠와 엄마가 칭찬해줬던 것이 좋았던지
아빠의 퇴근이 늦은 다음날엔 케찹을 쫘악 뿌려놓더니 막상 칭찬해줄 아빠가 없으니
서운한 모양입니다. 다음 날엔 하겠다고 이야기 하지 않네요. ㅋㅋ







> 








미달이
전 아직 위험할까봐서 불가까이 못하게하는데...
두녀석다 달려들면 정신도 없고...ㅋ
아이들이랑 요리하면 정말 재밌고 즐거워하는데...잘 못해는주는 엄마...
담엔 꼭 아이들이랑 간식 만들어봐야겠어요~
답글
동우맘
쭈니맘
우리 아들도 가르쳐줘야겠네요 ^^
답글
동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