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기르다보면 목욕하고 바로 나올때 추울까봐..
가운을 많이 구입하시는데...저는 두 애들 다 없었어요.
그러다가 있으면 좋겠다 싶은 찰나
한샘잠실직매장 6층 생활용품관에서 찜해뒀던 아이용 목욕가운을 봤네요.
보들보들한데다가 3만원의 저렴한 가격대에 연한 하늘색과 분홍색이 있어서
아이들 샤워후에 후다닥 씌우고 나오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5살 아들이 입기엔 적은 감도 있어서 핑크색 딸 것만구입했는데
참 좋아요.

괜히 아들에게 좀 미안해지네요. ㅋㅋㅋ
그래도 들어가지도 않는 가운을 쓰고 장난칩니다.
동생것이라고 알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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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가격이 좀 만만치 않아서리...ㅋ
좀 작은걸 구입했는지 얼마 입히지 못했답니다..
지금은 큰...타올로 돌돌 말아서 목욕후 데리고 나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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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