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책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잠잘때는 한권씩 읽어주고 또 그 시간은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니 스스로 읽으며 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는데
문제는 책을 너무 대충대충(?) 읽어서요
예를 들어 책 문장에 <집에 갔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만났어요...> 라는 부분이 있으면
온점있는 부분까지 끝까지 읽지 않고 얼버무리고 다음 문장으로 <집에 갔... 그래서...>
이런식으로 항상 읽고 있어요
<그래서> 라는 단어도 <그런데, 그리고>등등 으로 바꾸어 읽을때도 있구요..
읽기를 이렇게 하다보니 학교에서 국어 문제집을 푼다거나 읽기책을 읽을때는 많이 틀리고
그 시간을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아직 1학년이라 평가를 하면서 많이 틀리고 적게 틀리고에는 크게 마음을 두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런 읽기 습관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글밥이 많이 없는 책부터 틀리지 않고 소리내어 읽게 하여 잘하면 스티커를
주어 칭찬을 해서 점차 글밥이 많이 있는 책(1학년 책에 나오는 수준)으로 단계를 조절할까 하는데
이런 방법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별거 아닌데 내용이 길었네요..
항상 수고하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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