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34개월) 남자아이와 2세(10개월)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물론 너무 성급한 질문일수도 있습니다. 아직 뛰어놀아야할 시기이긴 하지만 책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실은 저희도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 부모는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TV는 어릴때부터 아예 안보게해서 하루에 한번 30분-1시간정도 저녁시간에 뽀로로 보는게 다입니다. 다른집에 TV가 켜져있어도 그래서 인지 관심은 없어요. 뽀로로를 좋아해서 뽀로로 관련책만 관심은 있는데 몇번 넘기다가 치워버립니다.
엄마나 아빠가 주말에 책을 보는척이라도 하고 있으면 그 책을 뺏어서 안보이는 자기만의 곳에 치워버립니다. 그리고 놀자고 합니다. 물론 저희는 놀아주기도 많이 놀아줍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보면 집중력도 조금 부족해보인다고 하는데. 뽀로로TV를 보더라도 30분동안 집중해서 보고 있진 않거든요. 이런 아이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지금같이 계속 시간만 간다면 나중에도 똑같지 않을까 해서요. 부모의 기질을 타고 난다면 어떻게든 바꿔줘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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