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가뭄 기사에 아이들과 '이상기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교안의 구성은 원인 --> 경과(진행) --> 해결방법의 순으로 해 보았지요.
우선, 아이들과 '이상기후'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 백과사전'의 도움을 받아, 용어 정리를 했습니다. 이번 수업 진행동안 다른 때보다 더 수다스러운(?) 저를 만났지요. ^^
그리고 이를 태풍을 빌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과(진행)부분과 해결방법을 신문기사를 이용했습니다. 경과 부분은 너무 빨리 진행된 개구리의 한살이와 뒤죽박죽 개화한 꽃, 채 자라지도 않고 여물어 버린 농산물에 대한 기사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해결방법은 유엔미래포럼 회장의 10가지 해결방법을 다섯가지로 갖추려서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무래도 읽을거리가 너무 많으면 아이들이 힘들어 할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생각한 이상기후 해결책은
탄소세(이건 샘의 도움이 좀 들어간 듯 하지요.) 받기, 낮에 전등 켜지 않기, 백열등 등 전기요금 많이 나오는 제품 생산하지 않기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바탕으로 마무리 글쓰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단 아이들이 잘 따라주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교안의 주제나 구성으로는 고학년 친구들과 함께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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