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글쓰기논술 - 박물관예절

등록일 2012-07-16 16:47

조회수 5,31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방학이 되면,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엄마의 교육열 등이 합쳐져서 평상시 보다 많은 아이들을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분명, 뛰지 말라고, 사진을 찍지 말라고, 기대지 말라고 서 있는데 그런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들 말입니다.

 

이 교안은 아이들과 박물관과 박물관 예절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우리 동네 박물관을 알아보고, 거기서 지킬 예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마무리 글쓰기는 박물관 예절을 친구에게 편지형식으로 써 보게 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

 

--

<기사 2> 박물관 관람 예절 아직 멀었어요.


일요일인 지난 8일 오랜만에 박물관을 찾은 김모(30)씨는 잠시 둘러보다 나와 버렸다. 제대로 작품을 감상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전시실이 운동장인 양 뛰어다니는 아이들, 친구와 큰소리로 떠드는 학생들로 전시실은 시장처럼 시끄러웠다. 김씨는 박물관을 나서며 절로 “휴일에 올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어”라고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관람예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유명하고 관람료가 저렴한 전시들은 휴일이면 사람들로 넘쳐 나지만 남을 배려하는 관람 자세는 찾아보기 어렵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개장 초기에는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거나 의자에 드러눕는 사람, 아예 자리를 잡고 간식을 먹는 이도 눈에 띄어 관람객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했다. 3년째 박물관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전모(48)씨는 “관람객이 음료나 먹을 것을 가져 오는 일은 다반사이고 삼삼오오 몰려

다니며 거리낌없이 떠드는 모습도 익숙한 풍경”이라고 말했다.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다른 관람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나, 박물관장의 허락 없이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도 바른 관람 태도가 아니다. 사진을 찍을 경우에, 플래시의 불빛 탓으로 작품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물관에 가면, 먼저 안내 데스크 앞에 준비해 둔 팸플릿을 보거나 전시에 대한 설명을 먼저 살핀 다음, 정해진 방향과 순서에 따라 관람해야 한다. 전시물마다 붙어 있는 설명표를 꼼꼼히 읽으며 관람하면, 정확한 지식도 얻고 더 관심 있게 살펴보게 된다.

목록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