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0일 토요일...
아이들과 가끔 예술의 전당을 찾는답니다.
그 곳에는 정말로 많은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전시히를 보고 나리 좋은 날들에는 인조 잔디에서 뛰어 놀고,
여름이면 멋진 음악분수로 시원함을 느끼고,
날이 안좋을 때면 '국악박물관'이라는 곳이 있게 때분이죠..!
예술의 전단에서 '국악박물관' 쪽으로 가다보면
'한국예술종합학교' - 장동건이 다니던 유~~~명한 학교라지요..^^
그 옆으로 작은 규모의 '서예박물관'이 있답니다.
사실 왠지 선뜻 들어서기 어려움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한데..
그래서 늘 지나쳤었는데...


토욜 과감히(?) 문을 박차고..ㅎㅎ 들어섰답니다..^^
음~~전체를 둘러 본 소감은...
일단 규모가 있는 박물관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냥 서예가 이런것이구나..!! 할 정도의 느낌은 준답니다.
우리 진이 호야도 적품을 보고는
"어, 외할아버지 집에 있는 거랑 비슷하네..^^"
이런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2,3층이 전시장인데...
들어가서 왼편으로 '서예박물관'이라 써있는 곳은
'기획전시실'로 유료 전시랍니다.
하지만 참 착한 입장료이랍니다.
그래서 진이에게 보자고 했더니..
아니보겠다고...ㅡ.ㅡ
들어가서 오른편으로는 '상설전시장'인데..
이 곳에도 개인 몇 분이 소장품을 기증한 것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상설 전시장'에는 서에 글뿐만 아니라 직인, 그림등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많은 것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서예'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긴 '서예'라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보게되네요.
인사동의 갤러리에서 공연보러 갔다가 함게 전시되어잇는 작은 전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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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글씨 잘 쓰는 사람들 보면 무지 부러운데...
아이들이 서예에 대해 알게 된 좋은 시간이셨을꺼 같네요...
참...새송이버서을 잘 크고 있나요???
저번부터 궁금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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