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2층에 있다가 내려 오는데 큰 대문이 갑자기 한쪽이 떨어지는거에요. ㅠ.ㅠ
비도 오고 오래된 대문이라서 그런가 싶었지요.
그런데 누군가 대문이 열려서 차로 빵~치고 갔던거 같아요.
예전에도 그랬거든요.ㅠ.ㅠ
대문 한쪽이 떨어져서 제 뒤에 넘어지는거에요.
다행이도 잡아서리 안 다쳤어요.
민주는 옆에서 놀랐고요.ㅠ.ㅠ
엄마 다쳤어요? 라고 물어보더니 할머니를 큰소리로 부르는거에요....
할머니가 안 나오시고 있으니깐 전화를 해서 엄마 다쳤어.
문이 떨어졌어. 이러면서요.ㅋㅋ
그걸 보면서 귀여웠어요.^^
늦은 시간이라서 자전거 바뀌 속에 있는 고무
있잖아 그걸루 묶어 놓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와서 고쳐 달라고 했어요.ㅋ
일이 새벽에 끝나서 들어와서는 집으로 오지 않고 바로
문을 혼자서 끼고 망치질 해서리 고쳐 놓았네요...
역시 집에 남자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ㅋㅋ
다른 것은 할때 속이 터졌는데 이럴때는 듬찍하네요.
사람 불러서 했으면 돈 많이 들어갔을텐데 신랑이 고쳐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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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민주도 많이 놀랐나봐요...
다치시지 않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시네요...
신랑분이 뚝딱뚝딱 고쳐놓으셔서 든든하셨겠어요...
근데 누가 대문을 차로 치고 갔을까...정말 나쁜 사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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