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피카소의 '게르니카' 흑과 백으로 그림을..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3-24 11:28

조회수 5,730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루크북스 색색깔깔2 명화 속으로 : 느낌 여행

피카소 "게르니카"

2009년 12월 루크북스

 

피카소.....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작가이지요.

그의 그림은 몰라도 그의 명성은 이미 자자하게 들었을 화가 피카소..!!

얼마전부터 예술의 전당에서도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라는 미술전도 진행되고 있지요..!!

 

토요일 예술의 전당에 갔었는데....

전시장 입구의 줄이 정말..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전시를 보고 그 앞의 포토존에서만 사지을 찰칵..^^

 

 

하지만 그의 작품 중에서 오늘 소개할 '케르니카'라는 작품은 이런 선명한 색상의 그림이 아니랍니다.

검정색과 회색 흰색의 명암으로만 그려진 그림이지요.

왜 이런색으로만 썼을까요.

 

피카소는 프랑스에 있을 당시에 에스파냐의 '게르니카'가 독일군으로부터 폭격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답니다.

그 소식을 들은 피카소는 그 울분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아이를 잃은 젊은 엄마의 슬픔을....

주인 잃은 말의 울음을....

쓰러진 병사의 절규를....

평화의 상징, 비둘기의 고통을....

무심한듯한 황소의 모습을....

희망을 움켜잡으려는듯한 손을....

 

첫 페이지의 그림을 보고 진이 호야에게 물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까 다 검정색이고 회색이고  그런데 이 그림을 보니가 기분이 어떤 것 같아?"

이 말이 떨어지자.. 두아이는 이런 표정을 보입니다.

 

 

 

 

 

물론 울 호야는 진이 형아를 따라한다는..ㅎㅎ

 

이 그림을 통해서 전쟁의 공포와 슬픔 두려움까지도 살짝 느껴보았답니다..

그리고 우리고 잠시 피카소가 되어 검정색돠 흰색으로반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하얀 도화지에 하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 진이 호야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마지막에 검정색 물감으로 칠해줍니다..

그러면 그 그림속을 훤히 볼 수 있지요..!!

 

 

진이는 책 속의 황소를 그렸네요...

 

 

 

이 책을 통해서 저도 지금껏 알고 있던 피카소 그 이상의 피카소를 안듯합니다.

피카소는 그저 추상화가이며 색감이 화려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이 책 속의 그림 '게르니카'는

세로 3.5미터, 가로 7.5미터의 커다란 캔버스에 그려진 명화의 부분들입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