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시간
담임선생님과 직접 상담을 하려면 정규반은 수업 끝나고, 정규반 차량 운행시 혹은 끝난 후
종일반은 아이들 낮잠자는 시간 (보통 4시 전후)
원장선생님은 10시~11시 사이 아이들이 각반에서 수업하고 있을 때.
* 상담시 복장
초중고 선생님들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어린이들이다 보니까
선생님들도 옷을 정장 차림 안하시지요.
그러니 엄마가 너무 정장을 차려 입고 가면 오히려 거리감이 생길 수 있어요.
단정한 옷이면 될 듯. 사실 부모의 옷 보다는 아이의 원생활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이가 원에서 예쁘게 생활한다면 예쁨 받겠지요. 아무리 엄마가 치장을 한들...
(여기서 잠깐, 아빠는 좀 치장을 해줘야 합니다. 자주 보는 엄마랑 가끔 뵙는 아빠는 다르지요
아무래도 원에 거의 여자들이다 보니까 남자인 아빠의 등장은 모든 선생님들을 긴장하게 합니다.
또한 관심도 많구요. 아빠는 좀 멋져 보여도 괜찮겠지요 ^^)
* 상담 내용
취조하듯이 너무 꼬치꼬치 캐묻지 말아요.
그냥 선생님 입장에서, '아~ 이 부모마 나를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구나~ 열심히 해야 겠다~'는
식으로 인식하도록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또한 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고, 친구처럼, 수다떨듯이, 솔직하게 물론 어느정도 선을 지키며...
또한 엄마가 집에서는 무얼해야 하는지를 물으며 선생님이 조금을 우쭐할 수 있는 기회도 드리세요.
아무리 애 안키워 본 젊은 선생님들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지, 수업에 잘 따라가는지, 식사는 잘 하는지, 낮잠은 잘 자는지,
요즘 무슨 질문을 많이 하는지, 자유선택시간에는 어떤 놀이를 주로 하는지...등등
* 가실 때, 그냥 가지 마세요. 즉 빈손으로 가지 마세요.
그렇다고 뇌물을 준비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첫 상담이라면... 처음 인사 드리는 거니까...
간단한 음료수나 빵이나 과일 등을 준비하면 서로 편할 듯 합니다.
내 아이의 제2의 엄마가 되어 주시는 분인데 그정도는 기쁜 마음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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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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