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인숙
등록일 2012-07-19 14:58
조회수 690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떠난 제주도여행이었어요.
부모님께선 넉넉하지 않은 형편때문에 신혼여행도 못 가셨는데 부모님 생애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셨어요.
부모님도 설레고 아이들도 설레고..덩달아 나도 설레고...
2박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네요...
비행기 타보는게 소원이셨던 부모님의 소원이셨는데 그 소원 이루어져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
그 시간이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