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5월은 가정의 달
어버이 날도 있고, 어린이 날도 있고, 석가모니 날도 있고, 부부의 날도 있고, 성년의 날도 있고
정말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죠..!!
그래서 모두 모두 총 동원하여 가족 여행..!!
울 가족이 모두 강원도 양양 쏠비치로 떠났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이세요..!!
아버님과 어머님..!!
정말 멋쟁이시죠.

셋째 형님네 입니다.
아직 신혼이라는..

저희 가족입니다.
남편과 저 그리고 두 강쥐들..

맨처음 들린곳은 바로
강원도 속초 아래 대포항...
남편이 사진 찍고, 시부모님과 저희 셋째 형님네
그리고 저와 두 강쥐들..

강원도 양양 쏠비치를 뒤로하고 찍었습니다.
지나가는 분을 잡고 부탁드렸죠..!!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그래서 온 가족이 찍을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양양 쏠비치 호텔 앞에서..
뒤편에는 바다가 쫙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서 발도 담그고, 조개도 잡고 왔습니다.
가족여행을 가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아이들이더라구요
잠시 잠깐도 쉬지 않고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가족여행 자주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포동에 다녀왔어요..!!
정말 사람들도 북적북적이고, 고기도정말 다양하고 종류도 엄청 많더라구요..!!
감자떡도 팔고, 새우튀김, 오징어 순대도 있고, 명태며 오징어,쥐포..ㅎㅎ
관광객도 정말 많았습니다.
싱싱한 산 오징어 회치고, 도미도 회치고, 우럭에 광어까지 회쳐서
든든하게 한상 차려 푸짐하게 상추쌈 싸먹고왔어요..!!

강릉휴게소 가다가 휴식을 가졌습니다.
내리자마자 만난 것은 바로 팬더
동전 500원을 넣으니 바로 음악과 함께 팬더가 움직이네요..!!
두 강쥐들이 어찌나 이 놀이를 좋아하는지
하지만 너무 짧아서 금방 끊기는게 좀 아쉽더라구요...ㅎㅎ

일시 : 2011년 7월 23일 오후 2시~7월 24일 오전12시까지
장소 : 소백산국립공원 천동지구(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9-1)다리안관광지 돔 하우스
- 상세정보
- 한반도 중심에 우뚝 솟아 우리 민족의 명산으로 알려진 소백산국립공원은 형제봉을 시작으로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등 명 봉들이 웅장함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의 사계는 철쭉 꽃의 장관 봄, 야생화의 시원한 여름, 만산홍엽의 가을단풍, 백색 설화가 만개한 겨울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비로봉은 연중 6개월 정도 백설로 덮여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며, 연화봉에 자리하여 우리나라 천문공학의 요람을 이루고 있는 국립천문대를 비롯 각종 천연기념물과 약 148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산을 아름답게 수 놓고 있습니다. 단 3월~5월 중에는 산불방지기간으로 일부 등산로가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바랍니다.
함께한 사람: 우리 친정식구들...

천동 앞에 테이블이에 파라솔을 설치했어요..

우리 남편은 가족들을 위해 석쇠에 삼겹살과 목살을 굽고 있죠..

우리가 묵은 집은 해에요..
옆동은 별, 옆동은 달... 이렇게 4동이 있는데, 우리는 첫동이에요
시설은 선풍기한대, 전기가스렌지설치, 침구완비, 비와 쓰레받이, 냉장고, 야외파라솔

돔하우스 사용료 4만원 + 고기 12만원 + 숯과 번개 2만 + 부식 14만원 + 기타 = 총 35만원..
친정부모님, 우리가족 5인, 둘째네 가족 4인, 셋째네 가족 2인(뱃속에 1인별도), 막내 동생
대가족이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어요.


아빠가 구워준 고기로 든든하게 밥을 먹고, 수영장으로 고고고~~~
다리안에 수영장이 생겼어요
어린이는 입장료 천원, 어른은 2천원....
정말 싸다 싸...
오늘이 첫 개장이였죠..


수영장이 정말 넓어요..
멀리서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아이들과 엄마들은 수영장에서 피서를
아빠들은 옆에 골프장에서 피서를 아주 즐겁고 보냈어요




다리안 계곡 정말 짱이에요.
세수를 했는데, 집에서 할때는 세수하고 스킨을 안 바르면 마구 땡기는데, 여기서는 물이 얼마나 좋은지
안 발라도 땡기는게 없었어요.
여기저기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고, 와우~~ 더운날은 집에 있지 말고 단양으로 오세요.
정말 좋아요




배 불리 먹고, 수영도 하고,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시원한 맥주 한잔도 하고, 정말 세상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는 즐거운 휴가 였슴다.


울 꼬마들 얼마나 피곤한지, 수영장에서 오자마자 잠이 들어 버렸어요.






다음날 나오면서 다리안 계곡 또 갔어요
가서 부침개에 동동주 한잔 하고, 아이들은 다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튜브타고
정말 즐거운 1박2일 보냈답니다.




































정말 전 사진 안 올립니다.
카메라 결핍증???
하지만 우리 세 아이들 책을 받아 읽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공개하였습니다.
탐험1탄과 2탄 도전했지만, 미끄덩...
7전 8기 정신으로 도전합니다.
제발..이번에는 꼭 좋은 소식이 되어 우리 세 녀석들에게
많은 책들을 읽게 하고 싶고, 다 읽고 나면 충북 단양 다누리 도서관에 기증할 거에요..!!
정말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위에 사진은 2009년도 저희 시아버님께서 생존하실때 마지막으로 간
마지막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찍지는 못했지만, 카메라 빌려 찍어둔 덕분에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아버님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친정 식구랍니다.
4남매라 조카들도 많이 늘었죠..!!
2009년도에는 두 아이들 이였지만,
2010년에 셋째 출산으로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랍니다.
요즘은 정말 세 아이들 개성들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책 읽기는 정말 쉬지 않고 하고 있어요..!!
부족함이 많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