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눈부신 햇살이 비춥니다.
비가와도 그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걱정스럽지 않고,
날이 맑으면 눈부신 햇살이 고맙게 느껴지는...
이 곳이 바로 사이판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를 증명하는 야자수와
곳곳에 떨어져있는 순백의 플라메리아...
리조트 뒷 편으로 불꽃나무를 닮은
붉은 꽃이 만개해 있었습니다.
불꽃나무축제가 열리는 4월에도 사이판에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사이판의 로맨틱한 밤이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기대되었던 바베큐파티~
전 날 미리 예약하면 좋은 시간때에 이용할 수 있어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소시지,옥수수,새우 그리고 랍스타^^
정말 푸짐한 재료들이 나왔구요.
한 켠에는 샐러드바도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었어요.
분위기도 맛도 우리가 경험한 저녁식사들 중에서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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