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판은 교통비가 비싼편이라
하루정도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시면 국제면허증이 없어도 렌트가 가능하구요.
운전석 방향도 우리와 같으며
도로에 차도 많지 않아서 운전하기 편하답니다.
사이판은 유아부터 아동까지 카시트가 필수예요~
카시트 장착하지 않으면 벌금이 있다고 하니
렌트하실 때 카시트도 함께 대여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리조트에 입점해있는 Hertz렌트카를 이용했구요.
로비데스크 바로 옆에 있는 사무실에서
다양한 옵션투어 에약업무와 렌트카 사무실이 같이 운영되고 있어요.
리조트내에서 렌트를 하니 차량 인수와 반납이
리조트주차장에서 바로 이루어져서 더욱 편리했답니다.
저희는 사이판 현지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조금은 외진 곳으로 차를 움직였어요.
처음에는 캐피탈힐을 찾아가려했는데
사진속에서 보던 캐피탈힐은 찾지 못했답니다ㅜㅜ
분명히 그 길로 지나간 것 같긴 한데
사진과 모습이 좀 달라졌나봐요^^;;
잘 닦여진 산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다보니
너무너무 이쁜 잔디밭이 보였습니다.
불꽃나무인지는 알 수 없지만 빠알갛고 탐스런 꽃송이들이
초록의 잔디위에 떨어져서 아기자기하고 예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답니다.
참,갤러리아 면세점도 둘러보았어요.
면세점은 렌트하기 전 날 갔기에 택시를 타고 갔구요~
리조트 로비에서 갤러리아 간다고 하면 갈 때 택시비는 무료랍니다.
그리고 올 때는 갤러리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공짜로 다녀올 수 있답니다.
좀 미안하긴 하지만 갤러리아에서는 실컷 구경하고
리조트에서 받은 쿠폰으로 가방만 받은 뒤 그냥 나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쇼핑을 많이 즐기는 편도 아닌데다가
특별히 싸다 싶은 물건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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