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오네요. 가족끼리 바베큐파티 하고 옥상에 텐트치고 한밤 잘려고 준비했는데
비가 내려 아쉽지만 옥상에 빨간 대야 가득 음식을 담아 캠핑을 떠납니다.
외삼촌!! 너무 많이 태우지 마요..
괜찮타 .. 타모 가위로 잘라내고 무모 된다..~~ ㅎㅎ
배고파요.. 빨리 고기 주세요,,~~

부모님과 동생네 언니, 우리가족 모두 모여 여름휴가를 보내봅니다. 그동안 한번도 여름에 휴가란걸 가보지 못한 우리가족들..
삼남매 먹여살린다고, 빚값는다고 일에 쫓겨 토요일,일요일도 없이 일하시느라 여름에 휴가를 가는건 우리 가족에겐 사치나 다름없는 꿈도 못꿀 일이었어요.
이번에라도 이렇게 가족끼리 숯불바베큐를 먹으니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날은 거제 덕포해수욕장과 김영삼 생가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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