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꿈틀이의 대왕지렁이가지고 싸우는 아빠와 아들.
짱구랑 홈런볼 마지막 한개가지고 반나눠먹는 사이좋은 친구같은 부자.
그리고 수박에 얼굴묻고 후루륵 쩝쩝하는 내 아들같은 남편과, 똑같이생긴 아들~ ㅋㅋ
사는게 즐겁답니다.
아래는 쭈누가 책놀이하는 것인데요. 책으로 어릴때부터 읽다가도 도미노놀이를 하곤했더니,
이젠 마을과 집을 만들어 놀기도합니다.
이날 책으로 주차장. 마을. 집. 방. 티브이까지 만들어두고는, 그대로 잘거라고하더니
자기방이라고 만든 책방속에서 정말 이불덮고 조금웃다가 잠들어버렸어요.
저도 나중에 다리뻗고자라고 자리만 뜨여주고, 그대로 둔채 남편과 거실에서 잤답니다 ㅋㅋㅋ
물론, 책은 스스로 치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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