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8월 여름휴가 때 강릉 선교장과 바닷가에서 지냈는데요,
아이들이 오른쪽은 세살 작은집조카, 왼쪽은 두살 큰집 조카녀석 이에요.
둘이서 차안에서 땡볕에 더웠는지 곤하게 잠자고 있었지요.
사실 둘이 손도 꼭 잡고 잤는데, 차량 뒷자석에서 땀을 졸졸..흘리면서 잤었네요.
그러다가도, 아래 두번째 사진처럼
자고 일어나면 아이들은 금새 에너지가 넘치고 즐거워 하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요.
사진찍자..하니 선교장 문앞에서
곱게 두손 모으고 앞을 보고 주시하는 귀여운 녀석들..ㅎㅎㅎ
엽기사진 이라기 보다는,,귀엽고 사랑스런 사진이에요..
그리고, 대표사진으로는 저희 엄마의 강릉 앞바다에서의
태양빛 가리는 방법^^이에요.
작은 텐트 안에 들어가기는 넘 덥고,
바닷가에서 노는 손자손녀들 눈에 담고 있으려고 하시다보니,
손자손녀 앞에서
더운 땡볕이 싫어서,,,ㅎㅎㅎ..
지퍼를 잠그고 해를 가리고 앉아계신 모습이란...ㅎㅎㅎ
암튼, 그 덕분에 엄마는
피부에 그으름 없이 깨끗한 피부로 올여름 피서를 견뎌내셨구요,
태양이 싫어...땡볕은 안돼,,,하시다가도
손자손녀가 장난치고 말썽부리면,
얼른 수건들고 일어나 돌봐주시는 우리 엄마..
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셨으면 좋겠네요.
엽기사진요?
재미난 사진, 사랑스런 사진 세장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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